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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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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너무 숙이지 마세요"…李대통령, 김민석 총리 부인에 꽃다발 주며 한 말

"고개 너무 숙이지 마세요"…李대통령, 김민석 총리 부인에 꽃다발 주며 한 말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임명장을 건네며 "잘 부탁드린다"며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김 총리는 이 대통령과 악수하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동석한 김 총리의 부인 이태린 여사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꽃다발을 받은 이 여사가 허리를 90도 가까이 깊이 숙여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고개 너무 많이 숙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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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표결서 일본 손 들어준 국제사회…한국 제안 무산

'군함도' 표결서 일본 손 들어준 국제사회…한국 제안 무산

일제 강제동원 현장인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일본이 약속했던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유네스코(UNESCO)에서 따지려던 우리 정부의 시도가 무산됐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7차 회의에서는 '메이지 산업유산 관련 이행 상황 평가'를 정식 의제로 채택할지를 두고 표결이 진행됐다. 앞서 우리 정부는 일본이 세계유산 등재 당시 약속한 '조선인 강제동원 설명' 조치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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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분, 대출규제 잘 하셨다"…李대통령에 공개칭찬 받은 금융위 사무처장

"이분이 그분, 대출규제 잘 하셨다"…李대통령에 공개칭찬 받은 금융위 사무처장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전을 방문해 '6·27 가계부채 관리대책'을 주도한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함께한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을 언급하며 "이분이 그분이군요,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들어낸. 아주 잘하셨어요"라고 말했다. 타운홀 미팅은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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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는 되지만 얼굴 전체 손대면 안돼"…북한 미인, 다 자연미인은 아니었구나

"쌍수는 되지만 얼굴 전체 손대면 안돼"…북한 미인, 다 자연미인은 아니었구나

북한이 성형수술에 대한 규정이 담긴 '성형외과치료법'을 2016년 제정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미용 목적 시술도 일부 허용되지만, 얼굴 전체를 바꾸거나 지문 변경하는 수술, 눈썹 문신 등은 금지하고 있다. 2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의 '성형외과치료법'이라는 법률 문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법은 2016년 11월23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됐고, 2019년 6월23일과 지난해 2월6일 각각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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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경고'…"비공개 회의내용, 정치 활용 말라"(종합)

李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경고'…"비공개 회의내용, 정치 활용 말라"(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국무회의에서 "비공개 회의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서는 안 된다"며 강한 어조로 질책했다. 다만 대통령실은 이번 경고가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방송 3법'과 관련해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를 두고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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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동훈 안 나온다니 욕심 부려"…'쌍권 청산론'에 권성동도 반발

"안철수, 한동훈 안 나온다니 욕심 부려"…'쌍권 청산론'에 권성동도 반발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권성동 의원이 혁신위원장 사퇴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작금의 위기 상황에서도 일신의 영달을 우선하는 모습에 대단히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 의원은 혁신위원장직을 돌연 사퇴하며 저와 권영세 의원을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한 뒤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고 운을 뗐다. 권 의원은 "지난달 30일, 안 의원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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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안철수 따르는 국힘 의원 본 적 없다…구색 맞추기"

김상욱 "안철수 따르는 국힘 의원 본 적 없다…구색 맞추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안철수 의원이 임명된 데 대해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2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서 "안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가졌는지를 봐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당원들의 지지 또는 원내의 지지, 혹은 본인의 역량 이런 것들이 있어야 할 텐데 안 의원에게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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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빠진 대통령 비서실장…"李 업무에 감탄"

5㎏ 빠진 대통령 비서실장…"李 업무에 감탄"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인 강훈식 실장이 이 대통령을 한 달 동안 가까이서 보좌한 소감을 밝혔다. 강 실장은 5일 오전 페이스북에 "저는 건강하게 잘 일 하고 있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정말 잘 있다"고 적었다. 앞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강 실장이 한 달 새) 5kg이 빠졌다(고 말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달 4일 강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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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고서 하나 남기고 사라졌다…고령화 앞둔 대한민국, 교통 전략은 실종[新교통난민 보고서]③

보고서 하나 남기고 사라졌다…고령화 앞둔 대한민국, 교통 전략은 실종[新교통난민 보고서]③

편집자주교통 접근성 세계 16위 도시 서울의 다른 얼굴은 교통이라는 편의에 닿는 격차 역시 큰 도시라는 점이다. 교통망의 비약적 확충은 지역 균형이라는 목표를 추구했지만 한쪽에선 과밀화, 다른 한쪽에선 사각지대를 낳았다. 75년 대중교통의 역사를 가로질러 이제는 인공지능(AI) 교통 시스템이 구축되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교통 빈곤층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교통 격차는 삶의 질 불균형을 낳는다. 아시아경제가 그 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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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2라운드 돌입…자사주 소각·배임죄 완화 주목

상법 개정안, 2라운드 돌입…자사주 소각·배임죄 완화 주목

여야가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 보안 입법을 놓고 2라운드 입법 경쟁에 돌입했다. 상법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호 협치 법안으로 주목받았다. 오랜 논쟁 끝에 국회 처리에 성공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더불어민주당은 더욱 강력한 상법 개정을 공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부작용 완화를 위한 보완 입법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번에 국회 문턱을 넘은 상법 개정안에는 ▲이사 충실의무 확대(회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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