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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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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애국자…尹처럼 국론분열 초래 안 해"

이철희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애국자…尹처럼 국론분열 초래 안 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론을 분열시키지 않았다.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전 수석은 5일 JTBC '특집썰전'에 출연해 "지금 생각해 보면 박 전 대통령은 진짜 애국심 있었던 사람"이라며 "(윤 대통령처럼) 이렇게 안 했다. (박 전 대통령이) 탄핵이 기각될 거라 믿었더라도 헌법재판소가 파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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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월 대선설에 직원들 떠난다"…선관위, 올해 휴직자 벌써 129명

"5월 대선설에 직원들 떠난다"…선관위, 올해 휴직자 벌써 129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채용 비리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월에만 휴직자가 12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대거 휴직자가 발생하면서 도덕적 해이 논란을 빚어왔는데, 올해는 조기대선 가능성이 열리면서 휴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월31일 기준 선관위 휴직자는 129명(무기계약직 4명 포함)으로 전체 2982명의 4.3%로 집계됐다. 12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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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초유의 사태' 이어졌다…4월 28일 개강하는 곳까지

전국 의대 '초유의 사태' 이어졌다…4월 28일 개강하는 곳까지

개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단 한명의 학생도 수강 신청하지 않은 의과대학이 전국 40곳 중 10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 양상이 올해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3일 국회 교육의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2025학년도 1학기 의대 수강 신청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수강 신청 인원은 총 4219명이다. 이 중 수강 신청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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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헌재에 탄원서 내더니 "탄핵 인용 시 걷잡을 수 없는 폭동 일어날 것"

황교안, 헌재에 탄원서 내더니 "탄핵 인용 시 걷잡을 수 없는 폭동 일어날 것"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에 속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5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를 인용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며 위험 수위의 발언을 했다.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는 이날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황 전 총리에 따르면 해당 탄원서에는 105만 4239명(누적 약 170만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탄원서를 1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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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좌파 항의하려고?"…한동훈 면전서 사인 찢은 대학생

"친중 좌파 항의하려고?"…한동훈 면전서 사인 찢은 대학생

최근 정치 활동을 재개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학생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한 학생이 그의 받은 사인을 찢어버리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한 전 대표는 6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모임 공간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시국 포럼'에 강연자로 참석했다. 그는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고려대·서울대·연세대 등 대학생 100여명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고동진, 김소희, 박정훈, 우재준, 진종오, 한지아 의원 등 친한(한동훈)계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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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xx들’ ‘개××’… 개강 맞이한 캠퍼스에 등장한 욕설, 왜?

‘빨xx들’ ‘개××’… 개강 맞이한 캠퍼스에 등장한 욕설, 왜?

대학들이 개강을 맞았지만 캠퍼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는 잦아들기는커녕 격화하는 양상이다. 소음과 욕설뿐 아니라 폭력 사태도 발생하는 등 학생 피해가 우려된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 중앙대 서울캠퍼스 정문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열린다. 탄핵을 촉구하는 이들도 이보다 30분 일찍 같은 장소에 모인다. 한양대와 숙명여대 등에서도 탄핵 반대 시국선언 연서명을 받는다는 글이 올라와 이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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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 때도 보고하고 가라더라"…北 다녀온 유튜버 후일담

"화장실 갈 때도 보고하고 가라더라"…北 다녀온 유튜버 후일담

북한이 최근 유럽 등 일부 서방 국가의 단체 관광객을 받아들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실제로 북한 사회를 체험한 관광객들의 관련 후일담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최근 북한 나선 경제특구를 방문하고 돌아온 관광객 및 여행사 관계자들이 전한 현지의 모습을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에 북한을 찾은 관광객 대부분은 유튜버 혹은 여행 애호가들이었으며, 북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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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삼성 반도체 하락 '주52시간' 때문?…경영실패 변명"

이준석 "삼성 반도체 하락 '주52시간' 때문?…경영실패 변명"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일 최근 삼성전자의 반도체 경쟁력 하락의 원인이 '반도체 연구개발직 주 52시간제'에 기인하고 있다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원인일 수 있겠지만 이게 다는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으로 똑같은 (주 52시간제) 노동 조건의 규제를 받고 있는데 여기는 오히려 기술 부문을 치고 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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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평도 꽃게밥' 발언에…여 "해병대 모욕"·야 "생트집"

이재명 '연평도 꽃게밥' 발언에…여 "해병대 모욕"·야 "생트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월 3일 내란의 밤이 계속됐다면 연평도 깊은 바닷속 꽃게밥이 됐을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연평도를 폄훼하고 해병대를 모욕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1일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여해 발언대에 올라 "아마도 12월 3일 내란의 밤이 계속됐더라면 연평도 가는 그 깊은 바닷속 어딘가쯤에서 꽃게 밥이 됐을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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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초보적 산수를 잘못했다고 尹 헌정파괴 없어지지 않아"

이재명 "검찰 초보적 산수를 잘못했다고 尹 헌정파괴 없어지지 않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은 7일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초보적 산수를 잘못했다고 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위헌적인 군사쿠데타를 해서 헌정질서 파괴했단 명백한 사실 없어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원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전히 내란 진행 중이고 내란 극복이 우리의 중대한 과제"라며 "위대한 국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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