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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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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서 관광버스 180여대 타고 몰려갔다…외국인 쇼핑 성지된 '김현아'

한국와서 관광버스 180여대 타고 몰려갔다…외국인 쇼핑 성지된 '김현아'

현대백화점은 올해 2월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을 태운 관광버스 대수를 헤아린 수치로 지난달까지 두 달 동안 180여대가 매장을 찾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 중 여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방문 형태가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 매출 신장률도 60%대로 평균 30%대였던 지난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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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값 건지고도 남아"…무려 가격차 두배, 당일치기 불사하는 '위스키 원정대'[술술 새는 K-주세]①

"비행기값 건지고도 남아"…무려 가격차 두배, 당일치기 불사하는 '위스키 원정대'①

'닷사이(獺祭)'. 일본 메이지 시대의 시인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는 자신을 닷사이 서재의 주인이라고 칭했다. 닷사이는 '수달(獺)'이 잡아 올린 물고기를 물가에 진열한 것이 마치 '잔치(祭)'를 벌이는 것 같다는 데서 유래한 말인데, 수달마냥 방 한가득 책을 펼쳐놓고 글을 쓰던 시인은 오늘날 일본의 근대 문학을 개척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이름이 남았다. 닷사이를 생산하는 야마구치현의 아사히 주조도 '니혼슈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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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율 60% 육박, 삼성전자의 2배"…열일하는 TSMC '2나노 성지' 가보니[르포]

"벌써 수율 60% 육박, 삼성전자의 2배"…열일하는 TSMC '2나노 성지' 가보니

편집자주반도체 시장에서 조용히 몸집을 키운 대만 TSMC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실리콘 방패' 전열을 새로 짜고 있다. 최근 미국에 1000억달러(약 145조9000억원)의 깜짝 투자를 발표하면서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에 대응하는 동시에, 대만 내 생산기지에도 공을 들이며 대중 견제력을 높이는 모양새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 공정 설비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때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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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에 IMF 버금가는 경제위기 올 것"… 기업 97%가 답했다

"올해 한국에 IMF 버금가는 경제위기 올 것"… 기업 97%가 답했다

국내 기업 97%가 올해 우리나라에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세전쟁, 안보 지형 변화 등 세계 질서 개편이 경제 불안으로 이어지면서 기업 심리까지 위축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기업 활동을 억누르는 규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서 1997년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위기가 올해 찾아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의 자금 사정도 악화해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 가운데 30%는 지난해보다 자금 상황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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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모가 먼저 사준대"…공부 '방해 품목'에서 '필수 품목'된 용품

"요즘은 부모가 먼저 사준대"…공부 '방해 품목'에서 '필수 품목'된 용품

공부할 때 헤드폰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니코리아가 지난해 자사 헤드폰을 정품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대 이하 고객 중 51%가 헤드폰을 공부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45.2%로 나타났던 지난 2023년보다 늘어난 수치다. 학생들의 헤드폰 구매도 급증했다. 소니코리아에서 프리미엄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을 구매한 고객 중 15~24세 비중은 2019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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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입장 5분 후 "뭐 사려고 들어왔지?"…개미지옥에 빠졌다[천원템의 진화]

다이소 입장 5분 후 "뭐 사려고 들어왔지?"…개미지옥에 빠졌다

"생각해 내. 뭔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이소 입장 5분 후'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된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다. 살 것이 있어 다이소에 들렀다가 정작 다른 상품들에 정신이 팔려 나중에는 무엇을 사러 왔는지 잊어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이소에는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개미지옥'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이사나 집 청소에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가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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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매출 1위'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도 문 닫는다…첩첩산중 회생절차

'전국 매출 1위'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도 문 닫는다…첩첩산중 회생절차

대형마트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 상동점이 오는 7월 부로 영업을 종료한다. 상동점은 전국 매출 1위 점포로 알려진 홈플러스의 '알짜 매장'으로 꼽힌다. 이번 회생절차는 홈플러스가 부채가 쌓인 가운데 실적 악화로 인해 신용등급이 떨어지면서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인데, 우량 점포들을 잇따라 정리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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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비디아가 찾던 그 기술'…네이버-HD현대오일 '액침 냉각' 실증 맞손

'엔비디아가 찾던 그 기술'…네이버-HD현대오일 '액침 냉각' 실증 맞손

국내 데이터센터 2곳을 운영 중인 네이버클라우드가 HD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액침 냉각 기술' 검증에 나섰다. 액침 냉각은 데이터센터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차가운 냉각액에 담가 서버가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는 차세대 열 관리 방식이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최신 인공지능(AI) 칩의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에서 관련 업체를 찾고 있다고 알려진 그 기술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오일뱅크는 네이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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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03,000,000,000,000원이 내 통장에?…아찔한 실수 저지른 美 은행

118,503,000,000,000,000원이 내 통장에?…아찔한 실수 저지른 美 은행

미국 시티그룹이 실수로 고객 계좌에 81조달러(약 11경 8503조원)를 송금했다가 부랴부랴 취소한 사건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CNBC 방송 등 외신은 지난해 4월에 있었던 시티그룹 소속 직원 두 명의 실수를 전했다. 당시 미국 시티그룹이 고객 계좌에 280달러(약 41만원)를 보내려다가 실수로 81조달러를 송금했다. 하지만 결제 담당 직원과 거래 확인 담당 직원 모두 이 오류를 발견하지 못했고, 해당 거래는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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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팔아도 다 팔려"…8억짜리·3억짜리 칩 '몰래' 사다 쓰는 중국

"비싸게 팔아도 다 팔려"…8억짜리·3억짜리 칩 '몰래' 사다 쓰는 중국

미국의 수출 통제에도 중국에서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인 블랙웰 탑재 제품이 거래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판매업자들이 엔비디아 블랙웰이 들어간 서버를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 업자는 6주 내 배송이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인접국에 있는 제3의 기업을 통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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