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휠체어 때문에 '건국전쟁' 못보자…한동훈이 화답을?
사고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얻은 가수 강원래가 영화 '건국전쟁' 관람을 위해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방문했지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극장 구조 때문에 영화를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린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국민의힘이 영화 상영관별 좌석 1% 이상을 장애인 관람석으로 지정하도록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원래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9일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건국전쟁'을 보기 위해 강변 C
차라리 산을 깎아라, 국회의원 월급은 안깎인다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쏘아 올린 '국회의원 세비 삭감' 제안. 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기존에도 국회의원의 연봉 개념인 세비(歲費) 감축 논의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흐지부지 끝났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세비는 국회 본회
"쉬기로 했다"…유튜브에 면허증 인증·사직결의한 병원 인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파업 등 집단행동을 일단 자제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대전성모병원 인턴의 '사직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자신을 중앙대 의대 졸업 후 현재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소속 인턴이라고 밝힌 홍 모 씨는 유튜브 채널 '공공튜브_메디톡'에 얼굴과 실명을 드러내고 '결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홍 씨는 "개인적 사유로 사직하고 쉬기로 했다
포스코 차기회장 후보 장인화…조직개편·사장단 인사 예고
포스코그룹을 새롭게 이끌 장인화 차기 회장 후보자가 조만간 회장직 인수인계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장 후보자를 위한 별도 사무실도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 후보자가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회장직을 공식 승인받으면 그간 미뤄졌던 그룹 조직개편과 주요 그룹 사장단 인사도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조만간 장 후보자와 핵심 업무 파악에 나선다. 장 후보자는 오는 3월 21일
尹 "자영업자·소상공인 1인 평균 100만원씩 이자 환급"(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금융권과 협조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228만명에게 1명당 평균 100만원, 총 2조4000억원 이자를 환급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레이어57에서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 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고물가·고금리로 늘어난 이자·세금·공과금 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소상공인·자영업자
尹, 김 여사 명품백 논란에 "용산 들어가기 전의 일…정치공작"(종합2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정치공작이라고 봐야 한다"며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김 여사 논란에 직접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7일 밤 방송된 KBS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선거를 앞둔 시점에 1년 지나서 터뜨린 것 자체가 정치공작이라고 봐야 한다"며 "그러나 정치공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 발생 안
尹 "자영업자·소상공인 100만원씩 총 2조4000억 이자 환급"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금융권과 협조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228만명에게 1명당 평균 100만원, 총 2조4000억원 이자를 환급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레이어57에서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고물가·고금리로 늘어난 이자·세금·공과금 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尹, 특별대담서 美日에 확고한 신뢰 표현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한미·한일 관계에 대해 각각 '대통령이 바뀌어도 의회는 그대로' '한일 관계는 이제 복원이 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라며 확고한 신뢰 관계를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KBS와의 신년 특별대담에서 한미·한일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대답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앵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재선한다면 어떻게 대비할 것이냐'고
尹 지지율 1.9%p 오른 39.2%…"서울·50대·중도층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8일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오차범위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9.2%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1월 29일∼2월 2일)보다 오차범위 내인 1.9%포인트 오른 수치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오차범위 내인 1.7%포인트 하락한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