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올해만 3억대…'7배 상승' 제주반도체 이을 수혜주 찾기
단말기 자체에 인공지능(AI)을 장착한 '온디바이스 AI'가 전 세계 반도체 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탑재 PC와 생성형 AI 탑재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 말까지 총 2억9500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높은 데이터 처리능력을 갖춘 메모리반도체 기술 개발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도 차세대 메모리 기술 '컴퓨트
"'장사의 신'과 관련 없다" 펄쩍 뛴 200만 유튜버, '코인 사기' 논란에 말 바꿨다
2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오킹(30·오병민)이 '코인 스캠(암호화폐 사기)'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투자한 사실이 있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8일 오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위너즈와 저 사이에 출연료 500만원 외에 아무런 금전적 관계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거짓말이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위너즈에 투자를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투자 철회 의사를 전달해 놓
네오셈, 삼성 내달 CXL 공개…이재용 "담대하게 투자" 천명
네오셈이 강세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인공지능(AI) ‘맞춤형 D램’ 상용화를 위한 청사진을 내놓는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열세인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인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D램에 드라이브를 건다. 제2의 HBM으로 불릴 만큼 수익성이 높은 CXL 관련 시장이 올해 본격 개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네오셈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10시 1분 네오셈
"한미반도체, HBM 장비 수주 증가 기대"
현대차증권은 8일 TSMC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동맹을 맺기로 하면서 한미반도체가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HBM 생산 일부 공정을 TSMC가 담당한다"며 "SK하이닉스는 패키징 일부 공정을 담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HBM4에서는 로직 다이에 고급 FinFET 공정이 필요하다"며 "로직 다이 생산을 TSMC에 위탁해 미세 공정으로 생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곽 연구원은 "
외국인 K증시 눈독 "밸류업 컨콜만 400곳"…행동펀드 몰려올 것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30년의 경험을 가진 우리나라 최고의 국제투자전문가다. 20대 후반에 제이피모건 홍콩 아시아태평양본부에서 부사장 겸 한국, 일본, 대만 담당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날렸고, 30대 중반에는 삼성증권 초대 리서치센터장으로 일했다. CNN, CNBC,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많은 외신이 시장을 바라보는 그의 의견에 주목했다. 늘 한발 앞서 시장을 제대로 진단해서다. 2003년에는 외국인 전용 헤지펀드
꺼지지 않는 초전도체 테마…'주가 774% 상승' 신성델타테크, 시총 3조 돌파
초전도체 테마의 대장주로 알려진 신성델타테크 시가총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22일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에 초전도체 물질 'LK-99'에 관한 논문이 게재된 지 7개월 만에 주가가 8배 올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성델타테크 주가는 지난해 7월21일 1만2910원에서 지난 8일 11만4600원으로 774% 상승했다. 시가 총액은 3조1497억원으로 불어났다. 이 기간 국내 증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리아써키트, 저전력 AI 핵심 'LPCAMM'…ARM 급등에 온디바이스 수혜주 찾기
코리아써키트가 강세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기업 주가가 급등하면서 온디바이스 AI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생성형 AI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개인형 단말기로 확대되는 '온디바이스' 흐름을 타고 전력 소모량을 줄이면서도 높은 데이터 처리능력을 갖춘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코리아써키트는 13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50원(10.88%)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됐다
신세계건설, 미분양 늘어 PF차입금 우려 확대
신세계건설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계열사 지원으로 2000억원 규모의 사모채를 발행하고 영랑호리조트를 흡수합병해 일부 유동성 문제를 해결했지만, 미분양 확대와 우발채무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용도 악화로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은 가운데 지난해 실적이 크게 악화하면서 신용등급이 추가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신세계건설은 공사원가 상승과 대규모 미분양으로 2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
이지스자산운용, 틈새 시장서 잇단 성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이 최근 틈새 시장에서 잇단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불황이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새 영역 개척으로 위기를 넘어선다는 전략이다. 4600억 규모 부실채권(NPL)펀드 연평균 수익 13%로 조기청산2019년 약정 후 약 4600억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 된 이지스NPL 2호는 올해 5월 펀드 만기를 앞두고 최근 조기 청산을 확정했다. 설정 당시 목표
이복현 "금리인하 기대에 PF 부실 이연 안 될 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예상과 다른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황을 언급하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회계 감리를 원칙대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14일 오전 금감원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편승해 부동산 PF 부실이 이연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임원회의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금융시장 변동성을 우려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