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산을 깎아라, 국회의원 월급은 안깎인다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쏘아 올린 '국회의원 세비 삭감' 제안. 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기존에도 국회의원의 연봉 개념인 세비(歲費) 감축 논의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흐지부지 끝났다. 우리나라 국회의원 세비는 국회 본회
"너 탄피 어딨어" 초긴장 끝…사격 후 반납 의무 없앤다
앞으로는 군 장병들이 사격훈련을 할 때 탄피 반납에서 자유로워진다. 그동안은 실탄만큼 탄피를 반납해야 했다. 그렇지 못하면 실탄을 빼돌린 것으로 오해받았다. 하지만 이젠 회수한 만큼만 반납하면 된다. 7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은 ‘육군 탄약 규정’ 중 ‘탄피를 100% 회수하여 반납한다’는 부분을 ‘회수한 탄피를 반납한다’는 내용으로 완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장병들은 탄피를 회수하기 위해 소총에 거추장스러
尹 "자영업자·소상공인 1인 평균 100만원씩 이자 환급"(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금융권과 협조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228만명에게 1명당 평균 100만원, 총 2조4000억원 이자를 환급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레이어57에서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 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고물가·고금리로 늘어난 이자·세금·공과금 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소상공인·자영업자
尹, 김 여사 명품백 논란에 "용산 들어가기 전의 일…정치공작"(종합2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정치공작이라고 봐야 한다"며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김 여사 논란에 직접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7일 밤 방송된 KBS '특별 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선거를 앞둔 시점에 1년 지나서 터뜨린 것 자체가 정치공작이라고 봐야 한다"며 "그러나 정치공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 발생 안
尹 "자영업자·소상공인 100만원씩 총 2조4000억 이자 환급"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금융권과 협조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228만명에게 1명당 평균 100만원, 총 2조4000억원 이자를 환급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레이어57에서 '함께 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고물가·고금리로 늘어난 이자·세금·공과금 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尹, 특별대담서 美日에 확고한 신뢰 표현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한미·한일 관계에 대해 각각 '대통령이 바뀌어도 의회는 그대로' '한일 관계는 이제 복원이 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라며 확고한 신뢰 관계를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KBS와의 신년 특별대담에서 한미·한일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대답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앵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재선한다면 어떻게 대비할 것이냐'고
호떡 사주자 중학생들이 "잘 생겼다"…웃음 터진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10대 중학생들에게 호떡을 사주는 등 시민들과 소통했다. 지난 2일 한 위원장은 오후 3시부터 50분가량 구리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경기도 구리시는 여당 내에서 험지로 분류된 곳으로, 오는 4월 총선에서 탈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구리전통시장에는 한 위원장을 보려는
현 정부도 KAI 사장 인사 실패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방산업계는 술렁인다. 방산업계의 맏형 격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사장 임명 때문이다. 정부는 KAI 사장 임명을 좌지우지해왔다. KAI는 김대중 정부가 적자에 시달리던 항공사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을 최대 주주로 두고 탄생했다. ‘주인 없는 회사’다. KAI 사장은 정권마다 보은성 인사가 차지했다. 기업 운영 방식도 공무원 조직을 운영하는 식이었다. 정부 눈치 보기에만 급
김건희 여사, 54일째 노출 자제…공식활동 재개는?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10시 KBS1TV에서 방송되는 신년 대담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해 처음 입장을 밝힌다. 이날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관련,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그동안 재미교포 목사가 김 여사 선친과의 인연을 앞세워 영부인을 불법 촬영했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 '특별
신원식 "K-방산 좋은 성과 나올 것…사우디, 전투기 개발 관심"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 3개국을 방문해 방산 수출을 지원했다. 내년까지 우리 기업과 중동 국가 간 추가 무기체계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 6세대 전투기 개발에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 장관은 8일 기자들과 만나 "중동 3개국을 방문해 각국 국방장관과 방산 협력을 포함한 국방 분야 협력 전반에 대해 폭넓게 생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