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세요? 그냥 들어가세요"…韓 여권 파워 커졌다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베닌, 부탄,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캐이먼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중국,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브와르, 쿠바, 적도기니, 에리트리아, 가나, 기니, 라이베리아, 리비아, 말리, 니제르, 나우루, 나이지리아, 북한, 파푸아뉴기니,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우간다, 예멘. 이들 나라를 빼면 한국인은 여권을 들고 세계 어디나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한국 여권이 20
실검 1위 찍은 한동훈의 '1992 셔츠'…'죽어도 자이언츠' 소환
10일 부산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패션이 또 주목받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저녁 회색 맨투맨 셔츠와 회색 코트 등 격식 없는 차림으로 자갈치시장에 방문해 만찬을 즐겼는데, '1992'라고 적힌 상의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한 패션 플랫폼에서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외투 벗으니 '1992'…부산 민심 겨냥 한 위원장은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아 남포동 부산국제영화제(BIFF) 광
"김정은 전쟁 결심한 듯, 허세 아니다…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美전문가 언급
현재 한반도 상황이 6·25 전쟁 직전만큼이나 위험하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제기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잦은 ‘전쟁’ 언급이 허세가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해커 교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반도 상황이 1950년 6월 초반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하다"며 "김정은이 1950년에 할아버지(김일성)가 그랬
퇴원한 이재명 "국민께서 살려주신 목숨…남은 생 국민만 위해 살겠다"(상보)
흉기 피습으로 입원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퇴원했다. 이 대표는 "국민께서 살려주신 목숨, 앞으로 남은 생도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살겠다"면서 "상대를 죽여 없애야 하는 전쟁 같은 이 정치를 이제는 종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대 병원에서 퇴원하는 자리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국민 여러분이 살려주셨다"며 "함께 사는 세상,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꿈꾸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
부산 야구 관람이 거짓말? 10년 전 봉다리 응원샷 인증한 한동훈
새해를 맞아 전국을 순회하면서 총선에 대비 중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과거 부산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관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친야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 "한 위원장의 부산 사직야구장 관람은 거짓말"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인증샷'을 통해 반박에 나선 것이다. 12일 국민의힘은 "한 위원장은 2007~2009년 2년과 2020년 두 번에 걸쳐 부산에 살았기 때문에, 짧은 인사말에서 몇 줄로 축
中, 대만에 경고…"독립, 과거에도 미래에도 불가능"
대만 총통 선거에서 독립을 주장하던 민진당이 승리한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대만 독립은 불가능하다"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왕 부장은 선거 결과가 어떻든 '하나의 중국' 원칙은 불변이며 분리주의자는 엄중히 처벌한다고 강조했다. 1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집트를 방문 중인 왕 부장은 이날 카이로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만 독립은 과거에도 불가능했으며, 미래에는 더더욱 불가능하다"면서 "대만 독립을 추구
3년 뒤 사라지는 개고기…'보상금·식문화' 남은 문제들
‘개 식용 금지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27년부터 개 사육, 도살, 유통 등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개 식용 업계 지원 대책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고, 일각에선 전통적인 식문화에 대한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도 나온다. 여야 합의로 법안만 통과됐을 뿐 사회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남은 셈이다. 보상액 최대 4조원 예상…정부는 난색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10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육견 업계에서 5년 치 손실을
尹 "30년 이상 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상보)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를 예고했다. 지난 정부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과도한 규제를 적용해 공급난이 발생한 만큼, 이를 풀어 시장 정상화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다주택자 규제 철폐'도 약속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가 임차인에게 돌아간다는 판단으로, 이들의 부담을 덜어
아이오와 코커스 앞둔 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냈다"
미국 공화당의 첫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돈독한 관계가 국가 안보에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 인디애놀라에 위치한 심프슨 대학에서 유세를 통해 "김정은은 매우 똑똑하고 매우 터프하다"며 "그(김정은)는 나를 좋아했고, 나는 그와 잘 지냈다. 우리는 안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동훈, '갤럭시 신화' 이끈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 추진
국민의힘이 '갤럭시 신화'를 쓴 고동진 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고동진 전 사장 영입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부탁드렸고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고 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성균관대 산업공학과 졸업 후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이후 상품기획팀장, 개발실장을 거쳐 최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