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 앉으세요"라던 택시기사…승객 앉자 갑자기 꺼낸 물건
손님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장난감을 선물하는 중국 차량 호출 운전기사가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현지시간)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운전기사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기사는 여성 승객이 차량을 호출하자, 차량 앞 조수석에 타라고 권유한다. 이후 그는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한 뒤, 뒷좌석에 놓여 있던 파란
잠든 노숙인 담요 들췄더니 쥐 떼 '우르르'…뉴욕지하철 영상에 '경악'
미국 뉴욕 지하철 내 노숙자의 잠자리에 쥐 떼가 들끓는 영상이 공개돼 시민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현재 뉴욕 당국은 시내에 퍼진 쥐 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뉴욕 현지 매체 '뉴욕포스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한 영상을 조명했다. 영상은 뉴욕 지하철역 한 승강장 모습이다. 구석에서 노숙자 한 명이 회색 담요를 뒤집어쓴 채 잠을 청하고 있다. 그때 담요 안에서 쥐 한
"치킨값 3만원은 돼야" 현실된 BBQ 회장님의 말…억울한 배달업계
"치킨 한 마리에 3만원은 돼야 한다."(윤홍근 BBQ그룹 회장)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의 말은 현실이 됐다.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기 위해선 많게는 3만원까지 지불해야한다. 올 초 주요 치킨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데다, 배달비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실상 음식값으로 자리 잡은 탓이다. 배달비까지 치킨 가격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은 '치킨플레이션(치킨+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배달앱을 지목한다. 소비자와 음식점
호텔 수영장서 물놀이하던 5살, 1년4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의식을 잃은 뒤 약 1년4개월 만에 숨진 5살 아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호텔 측이 안전 관리에 소홀한 부분이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다. 15일 'MBC 뉴스'는 경찰이 병원으로부터 아동이 숨진 사실을 통보받은 뒤, 호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와는 별개로 숨진 아동의 유족 측은 호텔을 상대로 소송을 준
불륜논란 퇴출 배우, 여배우 3명과 산속에서 공동생활
9세 연하 배우와 불륜 파문을 일으켜 방송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6·남)가 산속 오두막에서 여배우 3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히가시데는 9일 일본 후지TV '메자마시 8'에 출연해 산속 오두막에서 반자급자족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히가시데는 산에서 나무를 벌목하면서 곤충을 발견하고 "벌레네. 따뜻하게 구워 먹으면 팝콘처럼 맛있다"고 말했다. 히가시데는
영상 촬영 때마다 '갤럭시 홍보' 손흥민, 파리올림픽서도 홍보대사로 뛴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간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할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로 선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와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손흥민은 '탁구 스타' 신유빈(대한항공),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 스포츠 클라이밍 기대주 서
"중상 아니네요"…지진에 화상입은 5세, 입원 거부로 대기 후 숨져
일본 노토반도 지진 여파로 화상을 입은 다섯 살 남자아이가 병원 입원을 거부당해 대기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아이의 어머니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일본 공영 NHK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안타깝게 떠난 한 소년의 사연을 보도했다.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나카가와 가나토 군(5)은 어머니 미사키 씨와 함께 친척이 있는 시카정에 머물
손흥민 프사로 위안부 비하까지, 막장된 아시안컵 인스타 "관리안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을 이틀 앞두고 AFC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잇따라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AFC 아시안컵 인스타그램에 한국 역사를 조롱하는 댓글이 달렸다"며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조직적으로 달려 반드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2차 세계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 상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승소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가 KBS를 상대로 근로자지위를 확인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해 8월 대법원은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퇴직금을 청구한 사건에서 근로자성을 부인한 바 있는데, 이씨의 경우 프리랜서 아나운서 계약을 맺고 근무했지만 근무 형태 등에 비춰 사실상 전속 아나운서처럼 근무했기 때문에 근로자성을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
서울대도 연고대도 아니었다…'취업률' 1위 대학은?
대학은 학문의 요람이지만, 평범한 재학생에게는 취업으로 가는 첫 번째 발판이다. 그만큼 2024년을 살아가는 대학생에게 취업은 당장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이다. 그렇다면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 어떨까. 흔히 SKY라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들이 취업 전선에서도 압도적으로 유리할까.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국내 주요 15개 대학(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