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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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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북 도발에도 ‘술 취한 미사일사령부 장병들’[양낙규의 Defence Club]

북 도발에도 ‘술 취한 미사일사령부 장병들’[양낙규의 Defence Club]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장병들이 근무지를 이탈해 술을 마시다 적발됐다.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 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미사일전략사령부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하나인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을 지닌 핵심 중 핵심부대로 손꼽힌다. 8일 군 당국에 따르면 미사일전략사령부 소속 신모 상병(군마트(PX) 병)은 지난 2일 PX에서 보드카 2병을 숨겨 숙소로 가지고 와 다음날 새벽 3시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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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11살 김주애에 "하셨다" 존대…태영호 "완전히 이인자 자리"

北매체, 11살 김주애에 "하셨다" 존대…태영호 "완전히 이인자 자리"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후계자설이 꽤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김주애에 대한 북한 매체의 존대어 사용, 일련의 정치 일정 동행 등을 보면 그를 차기 후계자로 임명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는 것.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 의원은 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북한 언론보도를 보면 김주애가 완전히 이인자 자리에 들어가 있다"며 북한 매체가 정권 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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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우리 함정도 포문 덮개 모두 벗겼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우리 함정도 포문 덮개 모두 벗겼다[양낙규의 Defence Club]

해군이 전방 지역에 배치된 함정의 함포 덮개를 모두 벗겼다. 우리 해군이 2018년 남북 간 ‘9·19 군사합의’로 함포 덮개를 씌운지 6년 만이다. 함포 덮개를 벗기는 것은 적의 도발에 대비한 것으로 그만큼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는 의미다. 5일 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이후 사실상 9·19 군사합의가 파기되면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인근 함정의 함포 덮개를 모두 벗겨 대비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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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소상공인 126만명 대상 20만원 전기료 감면"

당정 "소상공인 126만명 대상 20만원 전기료 감면"

국민의힘과 정부가 올해 1분기 중 영세 소상공인 126만명을 대상으로 업체당 20만원씩 총 2520억원 규모의 전기료 감면을 지원한다. 상생 금융과 재정지원 등을 통해 2조3000억원 규모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전통시장에 대한 소득공제율은 올해 상반기만 기존 40%에서 80%로 상향하기로 했다. 당정은 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정책 방향 당정협의회'에서 정부가 새해 경제정책 방향에 담길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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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서해상으로 200여발 포 사격(종합)

북, 서해상으로 200여발 포 사격(종합)

북한군이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다. 북한군이 해상 완충구역에서 사격훈련을 한 것은 2022년 12월 6일 강원도 고성·금강 일대에서 실시한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5일 오전 9시께부터 2시간 동안 백령도 북방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방 등산곶 일대에서 200여발 이상의 사격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한 우리 국민과 군의 피해는 없으며, 탄착지점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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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된 성범죄 피해자 김은희 "미투 이후 정말 달라졌나"

국회의원 된 성범죄 피해자 김은희 "미투 이후 정말 달라졌나"

21대 임기를 5개월여 앞두고 국회에 입성한 김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9일 미투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기억하고, 보호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미투 운동 이후 우리 사회가 달라졌는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와 보호 등에서 변화된 부분이 있는지 되물었다. 허은아 전 의원의 국민의힘 당적 이탈로 비례대표 의원을 승계하게 된 김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취임 선서와 인사말을 했다. 김 의원은 과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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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도전자들]①대통령실… 61.3%가 국민의힘 의원과 경쟁

①대통령실… 61.3%가 국민의힘 의원과 경쟁

이번 총선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대통령실 인사들의 총선 출마다. 직전 수석비서관은 물론 행정관들까지 3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들이다. 다만 현역 야당 의원 지역구보다는 수도권이나 대구·경북(TK), 부산·경남 등 여권 강세 지역에 주로 출마한다. 당선 가능성, 안정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분석된다. 40~50대가 주축이고, 30대가 60대보다 많다. '젊어졌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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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사건' 목격자 "지지자인데 소리지르고…처음부터 이상했다"

'이재명 피습사건' 목격자 "지지자인데 소리지르고…처음부터 이상했다"

'이재명 피습사건'의 목격자가 "보통 지지자들과는 달랐다"며 피의자의 범행 전후 행적에 대해서 전했다. 피의자는 '내가 이재명이다'라고 적힌 파란 왕관을 쓰는 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자 행세를 하며 이 대표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유튜브 채널 바른소리TV 운영자 진정화씨는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피의자의 행동이) 특이했다. 원래 지지자들이 그렇게까지 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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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습격범 태워준 외제차 "차주는 李 지지자, 공범 아닌 듯"

이재명 습격범 태워준 외제차 "차주는 李 지지자, 공범 아닌 듯"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김모씨(67)를 차에 태워준 이 대표 지지자를 참고인 조사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씨는 범행 전날인 1일 충남 아산에서 고속철도(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한 후 경남 봉하마을, 양산 평산마을, 울산역, 부산역을 거쳐 오후 부산 가덕도에 도착했다. 이 대표의 예정된 동선을 미리 답사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1일 오후 8시께 부산 가덕도에서 약 10km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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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습격' 피의자 김씨 울산 방문 미스터리

'이재명 습격' 피의자 김씨 울산 방문 미스터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을 놓고 의문이 커지고 있다. 피의자 김씨가 범행 하루 전 부산에서 울산으로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배경이 주목된다. 이 대표의 이후 일정이 평산마을 방문이었다는 점에서 사전에 범행 후보지를 답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피의자 김씨가 어느 당 당원이었냐도 관심사다. 총선에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야는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경찰의 피의자 당적 수사에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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