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꼰대가 더 힘들어"…전세계로 퍼진 M과 Z의 충돌
보통 한국에서 MZ세대라 합쳐져 불리는 밀레니얼세대(M세대: 1981~1996년생)와 Z세대(1997~2012년생)의 직장 내 갈등이 전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젊은꼰대'로 불리는 M세대 초급 간부들과 Z세대 신입사원간 가치충돌이 대부분 국가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이며 나타나면서 기업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M세대와 Z세대가 충돌하는 주요 문제는 ▲재택근무와 출·퇴근 등 근무형태 ▲근무시간 ▲
"차고가 아니라 갤러리"…슈퍼카 보관용 펜트하우스 사는 억만장자들
최근 미국과 유럽 등 억만장자들을 중심으로 슈퍼카 차고용 펜트하우스 구매가 유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부자들은 우리 돈 수천억원을 들여 차고용 빌딩을 건설하고 특수재질의 바닥과 난방 시설까지 설치하고 있다. 일부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이러한 수요에 맞춰 슈퍼카 차고 용도로 전문화된 레지던스 건설에 나서면서 앞으로 관련 시장이 더 활성화될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에서 최근 억만장
경매나온 참치 1마리가 10억…어떤 참치길래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238kg짜리 참다랑어(참치) 1마리가 10억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매체는 이날 새벽 일본 도쿄의 수산물 도매시장인 도요스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238kg의 아오모리현 오마산 참다랑어 1마리가 1억1424만엔(10억 36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첫 경매 낙찰가인 3604만엔(3억 2700만원)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2019년에는 참다랑어 한 마리가 무려 3억33
샤오미 전기차 1800만원?…쏟아지는 관심에 루머 확산
중국 전자제품 제조기업 샤오미가 올해 출시할 첫 전기차의 가격을 두고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모든 내용을 부인하며 공식 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밝혔지만,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고조되는 분위기다. 3일 샤오미의 홍보 임원인 왕화 부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요 사양과 외관을 공개한 전기차 SU7의 사진과 판매가가 9만9000위안(약 1810만원), 36만9000위안, 59만9000위안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육아휴직 복귀하니 "잘 쉬고 왔냐"…이런 기업에선 애 못낳는다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코인 수익률보다 금리가 더 높아" 기상천외 초고금리 국가들
지난달 아르헨티나의 기준금리 인하로 전세계에서 가장 기준금리가 높은 나라가 아르헨티나에서 짐바브웨로 바뀌었다. 이들 국가는 최근 금리를 크게 내렸음에도 여전히 기준금리가 100% 이상 초고금리에 놓여있다. 코인이나 주식, 펀드 수익률까지 크게 웃도는 금리 수준에 국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들 나라의 고금리는 금리상황을 크게 넘어서는 물가상승률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 실질금리는 되려 마이너스인
리셀가 80만원…스타벅스 '핑크 텀블러' 못 사서 난리난 미국인들
미국에서 텀블러 브랜드 스탠리(Stanley)가 스타벅스와 협업해 출시한 특별 한정판이 미국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70만원의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가 하면, 새벽부터 '오픈런'을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서는 모습도 포착돼 높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스탠리가 지난달 말부터 40온스(약 1.18ℓ)짜리 텀블러를 일부 매장에서 45달러(약 6만5000원)에 한정 판매했다"면서 한정판에 대한
돈 때문에 갓 태어난 아기를 눈 속에 '푹'…인플루언서 '뭇매'
구독자 699만명을 보유한 러시아의 '백만장자 인플루언서'가 생후 2개월 된 아기를 눈더미에 던졌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8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 등에 따르면 '백만장자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세르게이 코센코가 전날 율리우스력 기준의 '러시아 크리스마스'(1월 7일)를 기념한다며 올린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생후 2개월 아기를 눈더미에…"이게 재밌나" 코센코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WSJ "머스크 마약 복용에 테슬라·스페이스X 경영진 우려"
테슬라와 스페이스X 경영진 사이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불법 마약 복용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머스크 CEO의 마약 복용을 직접 목격했거나 알고 있는 이들에 따르면 그는 전 세계에서 열린 개인 파티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LSD(리서직산디에틸아마이드)를 비롯해 코카인, 엑스터시, 환각버섯 등을 종종 복용했다. 2018년 LA에
日 하네다 항공기 충돌 책임놓고 공방…JAL "착륙과정 문제 없었다"
일본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일본항공(JAL) 항공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해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항공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가 기체결함이 아닌 '인재(人災)'라고 입을 모았다. 책임소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JAL에서 가장 먼저 착륙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3일 NHK는 JAL이 사고를 겪은 승무원에게 청취한 내용이라며 "JAL의 사고기는 관제탑으로부터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