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4.09
다음
1
尹만난 '104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의대교수 단체사직 실망스러워"

尹만난 '104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의대교수 단체사직 실망스러워"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104세)는 3일 전공의 이탈 문제에 대해 "나도 교수지만,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만류하기는커녕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으로 동조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김 명예교수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2021년 3월 검찰총

2
역대 총선 최고 사전투표율…'한동훈 매직일까' vs '불붙은 정권심판일까'

역대 총선 최고 사전투표율…'한동훈 매직일까' vs '불붙은 정권심판일까'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31.28%를 기록했다. 사전투표에 소극적이었던 국민의힘까지 적극적으로 사전투표 참여 운동을 벌인 까닭에 기록적인 투표율이 여야 어느 쪽에 유리할지를 두고서 전망이 엇갈린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7일 논평을 통해 "이번 총선의 국민적 염원이 모여 국민의힘을 향한 결집을 이룬 것"이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은 이같이 오만하고 부도덕한 민

3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봐…무지·무능·무도"

文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봐…무지·무능·무도"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비판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양산갑)와 함께 경남 양산 물금읍 벚꽃길을 찾아 "지금 정부가 너무 못한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4
천공, 전공의 만남 제안 거부 "무례하다…너희가 의사인가"

천공, 전공의 만남 제안 거부 "무례하다…너희가 의사인가"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사직 전공의가 제안한 공개 만남에 대해 "나를 망신 주려고 했다면 무례한 것"이라며 거절했다. 천공은 7일 오전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씨가 오는 8일 공개 만남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누가 생계란을 가져와서 나를 망신 주려고 던지면 어떻게 되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개적인 장소를 말하고 그리로 나오라고 하는 건 나를 공격하려는 사람을

5
이천수 "협박에 가족 너무 힘들어…끝까지 할 것" 母와 눈물

이천수 "협박에 가족 너무 힘들어…끝까지 할 것" 母와 눈물

인천계양을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전 축구선수 이천수씨가 4일 어머니를 보고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씨는 오후 5시반쯤 계양을 작전서운 현대아파트 벚꽃축제에서 원 후보의 유세를 도우며 시민들을 만났다. 그는 "많은 분이 저에게 네가 계양과 무슨 상관이냐 말씀하신다. 근데 지금 이 자리에 저희 어머니가 와있다"고 말하며 지지자들 사이에 있는 어머니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마이크만

6
 한동훈 "욱일기 사용제한 조례 폐지 반대…시의원들 엄정 조치"

한동훈 "욱일기 사용제한 조례 폐지 반대…시의원들 엄정 조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일부 서울시의원들이 공공장소에서 욱일기 등 일제 상징물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한 조례 폐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당의 입장과 완벽하게 배치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19명은 지난 3일 "이미 시민들에게 반제국주의 의식이 충분히 함양돼 있고 제국주의 상징물 사용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공사용 제한물 조례로 규정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며 해당 조례 폐지

7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김진 전 논설위원 발언 논란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김진 전 논설위원 발언 논란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2일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됐다. 김 전 위원은 이날 MBC 방송 ‘100분 토론’에서 ‘선택 2024, 당신의 마음은’이라는 주제로 총선 민심을 언급하는 도중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젊은이들이 헝클어놓은 이것 노인들이 구한다는 호소를 해서 60대 이상의 투표율을 극적으로 높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언급했다. 김 전 위원은 "‘젊은이들이 망친, 젊은이들이 어지

8
시민에 큰절 받은 이재명, 맞절하며 "종에게 절하면 버릇 나빠져요"

시민에 큰절 받은 이재명, 맞절하며 "종에게 절하면 버릇 나빠져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갑자기 나타난 시민의 큰절에 손사래를 치다 결국 맞절했다. 4일 오전 이 대표는 부산 동구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부산시당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사전투표 독려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를 앞두고 갑자기 이 대표와 부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 앞에 한 시민이 나타나 큰절을 했다. 이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손사래를 치며 하지 말라고 만류했지만, 시민은 멈추지 않았

9
'일타강사' 전한길 "돼먹지 않는 XX들…범죄 국회의원 정계 은퇴하라"

'일타강사' 전한길 "돼먹지 않는 XX들…범죄 국회의원 정계 은퇴하라"

공무원 시험 한국사 영역에서 '일타강사'로 알려진 전한길씨(52)가 강의 중 "과거 범법행위를 했거나, 범죄행위를 했거나, 지금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정계 은퇴를 선언하라"고 밝힌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공무원 수험 전문 유튜브 채널 '난공TV'에는 '국회의원은 청렴한 사람이 해야 해'라는 제목의 쇼츠(짧은 영상)가 올라와 있다. 지난 2월26일 자로 올라온 영상이지만 선거 시기와 맞물려 뒤늦게 인

10
이재명, '이대생 성상납' 주장에 "역사적 진실" 썼다 삭제

이재명, '이대생 성상납' 주장에 "역사적 진실" 썼다 삭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과거 학생들을 미군에 '성상납'했다는 주장을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썼다가 삭제했다. 김준혁 경기 수원시정 후보의 '이대생 성상납'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나온 이 대표의 입장이지만, 이 대표 측은 '실무자 실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8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김준혁 논란의 대반전! 나의 이모는 김활란의 제물로 미군에 바쳐졌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