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용서 구해야"…'김건희 리스크'에 목소리 터진 국민의힘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명품백 수수 논란 등에 대해 김건희 여사가 사과하고, 역할 등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과 관련해 "기본적으로 함정 몰카로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 맞다"면서도 "전후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있고 걱정할만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제2부속실과 특별감
"몇번이나 배꼽잡았다"…71세 생일 文이 강추한 책
71번째 생일을 맞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밌는 제목의 책을 추천했다. 문 전 대통령은 24일 페이스북에 유쾌한 책 한권을 추천한다고 했다. 그 책은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제목의 책이다. 저자는 구로산바몬드라는 필명으로 가려져 있다. 문 전 대통령은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저자 자신이다. 필명으로 가렸지만 저자는 양산에 있는 중학교 교감 선생님"이라면서 "공부 못했던 저자가 어렵게 어
女조형물 가슴 만지며 '활짝'…채팅방서 사진 공유한 '성추행 의혹' 시의원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의혹을 받은 양산시의원이 의정 활동 중 여성 캐릭터 조형물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사진을 찍고 이를 의회 단체 대화방에 공유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은 김모 의원(무소속)이 지난해 7월 10일 경주의 한 박물관에서 일본 만화영화 '원피스' 여성 캐릭터 나미의 가슴 부위에 손을 대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시의회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사실을 보도했다.
"한국인이세요? 그냥 들어가세요"…韓 여권 파워 커졌다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베닌, 부탄,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캐이먼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중국,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브와르, 쿠바, 적도기니, 에리트리아, 가나, 기니, 라이베리아, 리비아, 말리, 니제르, 나우루, 나이지리아, 북한, 파푸아뉴기니,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 시리아, 투르크메니스탄, 우간다, 예멘. 이들 나라를 빼면 한국인은 여권을 들고 세계 어디나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한국 여권이 20
"한동훈, 우두머리 밥그릇 손댔다 한대 맞은 느낌"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포함한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 대응과 4·10 총선 공천 문제를 두고 여권이 대혼란에 빠졌다. 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지만 한 비대위원장이 22일 이를 거절하면서 정면충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우두머리 싸움'에 결국 한 위원장이 버티기 힘들 것이란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한국, '6세대 전투기' 사우디와 공동개발 추진[양낙규의 Defence Club]
우리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6세대 전투기(스텔스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 유·무인기 복합 기능을 장착한 전투기)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한국형 전투기인 KF-21(4.5세대)를 기반으로 추진할 계획인데 성사될 경우 세계 항공 수출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사우디를 극비에 방문했다. 칼레드 빈 후세이 알 비
실검 1위 찍은 한동훈 패션, 걸어다니는 광고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역대 한국 남자 정치인 중 옷차림으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정치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스타그램 등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한창 유행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상대적으로 젊은, 기존 정치인과 차별화된 한 위원장의 이미지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널리 빠르게 공유되는 SNS 시대에 옷차림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결혼 협찬이 목표는 아니겠지요?"…약혼발표한 조민 비판한 전여옥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약혼 사실을 공개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를 향해 "결혼 협찬이 목표는 절대 아니겠지요?"라며 되물었다. 전 전 의원은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연예인도 하지 않는 약혼 발표를 조민이 했다"며 "요즘 누가 굳이 약혼했다고 발표를 하죠?"라며 반문했다. 이어 "'관종(관심에 목매는 사람)'이니 했는데, 오늘은 '후원금 보내지 말라'고 또 말했단다. 기사를 읽다 보니 참 해괴하다
'배현진 습격범'은 중학생…찢어진 두피 봉합 처치 뒤 입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길거리에서 피습한 습격범은 중학교 2학년 남학생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은 25일 오후 5시18분께 강남구 신사동에서 돌로 머리 뒤를 가격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습격범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피습으로 두피가 찢어진 배 의원은 서울 순천향대 병원으로 이송돼 봉합 처지를 받고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주치의인 박석규 신경외과 교수는 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배 의원이) 응급
실검 1위 찍은 한동훈의 '1992 셔츠'…'죽어도 자이언츠' 소환
10일 부산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패션이 또 주목받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저녁 회색 맨투맨 셔츠와 회색 코트 등 격식 없는 차림으로 자갈치시장에 방문해 만찬을 즐겼는데, '1992'라고 적힌 상의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한 패션 플랫폼에서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외투 벗으니 '1992'…부산 민심 겨냥 한 위원장은 이날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아 남포동 부산국제영화제(BIFF)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