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빠진 대통령 비서실장…"李 업무에 감탄"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인 강훈식 실장이 이 대통령을 한 달 동안 가까이서 보좌한 소감을 밝혔다. 강 실장은 5일 오전 페이스북에 "저는 건강하게 잘 일 하고 있다. 너무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정말 잘 있다"고 적었다. 앞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강 실장이 한 달 새) 5kg이 빠졌다(고 말했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달 4일 강 실장
주말 긴급 국무회의 주재한 李대통령 "추경 최대한 신속 집행하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 집행을 당부했다. 국회는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4일 밤 본회의에서 31조7914억원의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30일, 정부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지 11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새로운 정부의 첫 추경인데 이번 추경은 매우 어려운 국민 경제 상황을 고려해서 긴급하게 편성한 추경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재산 56억 신고…배우자 평창 농지 보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재산으로 총 56억1779만원을 신고했다. 4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12억6200만원)와 본인 명의의 예금 13억5654만원, 사인 간 채권 64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817평(2701㎡) 규모 농지(7320만원)와, 역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843평(2786㎡) 규모 농지(9667만원)를 신고
추경에 '검찰 특활비' 복원…대통령실 "책임 있게 쓰고 소명 있을 것"
대통령실이 새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에 '검찰 특수활동비'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향후 책임 있게 쓰고 소명하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이재명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전날(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31조8000억원 규모 추경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무회의 종료 이후 브리핑을 통해 "예상 질문으로 답변을 드린다"면서 검찰 특활비 부활에 대해 언급
진중권 "한동훈이 국힘 살릴 유일한 존재…당대표 출마할 것"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국민의힘 차기 대표 선거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를 전망했다. 진 교수는 "어차피 당선되더라도 1년짜리"라며 한 전 대표가 처한 상황을 분석했다. 진 교수는 5일 공개된 시사저널 유튜브 방송에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 전 대표가 당 대표가 된다 해도 선거 패배 시 책임을 지고 물러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지방선거에서 이기려면 강력한 지도력을
민주당 "李정부 첫 추경, 민생 회복 골든타임 지키겠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망가진 대한민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고통을 겪고 계시는 국민께는 작게라도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환영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제는 민생의 시간으로, 민주당은 새 정부와 함께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인수위원회도 없이 시작한
국민의힘 "묻지마 추경, 나라 곳간 거덜 낸 예산 폭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철저히 정치 셈법 아래 나라 곳간을 거덜 낸 예산 폭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5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끝내 32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여야 협의 없이 강행 처리했다"며 "'묻지마 추경'을 강행한 민주당은 '독재 예산'으로 협치를 스스로 걷어찼다"고 했다. 이어 최 원내대변인은 "추경안에는 소비쿠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