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던 그 크림빵, 사려다 '멈칫'..."1900원짜리가 왜 여기선 2500원이죠?"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이분이 그분, 대출규제 잘 하셨다"…李대통령에 공개칭찬 받은 금융위 사무처장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대전을 방문해 '6·27 가계부채 관리대책'을 주도한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 함께한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을 언급하며 "이분이 그분이군요, 부동산 대출 제한 조치를 만들어낸. 아주 잘하셨어요"라고 말했다. 타운홀 미팅은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2만원 저렴이'에 밥 먹으러 150만명 몰리지만…고급 호텔뷔페도 인기 여전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와 내수 침체가 겹치며 외식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뷔페 업계가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1만
"취약계층 빚탕감에 나랏돈 쓴다"…성실 상환자는 혜택 없나요
정부가 서민 또는 영세자영업자들이 7년 이상 장기 연체한 5000만원 이하의 빚에 대한 본격적인 탕감에 나선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빚을 갚아온 성실 상환자와의 형평성 논란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놓았다. 정부는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이자를 감면하거나 만기일을 연장하는 등의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금융위 소관 2차 추가경정예산 총 3개 사업 1조1000억원이 의결, 확
추경, 3개월 내 88% 집행…소비쿠폰 이달부터 지급한다
추가경정예산의 대부분이 3개월내 집행된다. 이중 가장 비중이 큰 소비쿠폰은 7~9월 중 지급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긴급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주요 추경사업별 집행계획을 논의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를 통과한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추경예산
고용부 추경 '1조5837억원' 확정…실업급여 등 고용 안전망 보강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새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됐다. 고용노동부 소관 추경은 정부 제출안과 같은 총 1조5837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올해 고용부 본예산은 35조3452억원으로, 지난 1차 추경 당시 2803억원이 증액된 바 있다. 이번 2차 추경(1조5837억원)까지 더해지면서 올해 예산은 총 37조2092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추경은 일반 및 특별회계 2575억원과 기금 1조3261억원을 합한 수치다. 이번에 예산이 늘어난 고용부 사업은
고효율 가전 환급에 2671억…산업부, 추경으로 소비·신산업 지원
경기 침체 대응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총 4456억원으로 확정됐다. 고효율 가전 환급사업이 대규모로 편성됐고, AI·재생에너지·전력망 기술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금도 대폭 늘었다. 4일 정부에 따르면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중 산업부 예산은 4456억원이다. 이번 산업부 추경은 크게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2766억원) ▲
우리카드
<신규발령>◆팀장급▲제휴영업팀 팀장 양진훈 ▲Untact영업팀 팀장 박성민 ▲서울서부영업센터 센터장 박철형 <이동>◆팀장급▲광주호남영업센터 센터장 최현수 ▲대구경북영업센터 센터장 정연수 ▲재무관리팀 팀장 이정열 ▲리스크관리팀 팀장 정일홍
통과된 31.8兆 추경 집행에 속도...전국민 소비쿠폰 이달부터 푼다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새정부가 출범한 지 30일, 정부가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한 지 11일 만이다. 정부는 민생 안정을 위한 전국민 소비쿠폰을 이달부터 지급에 나서고, 추석 전후로 추가 지급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의결된 추경은 총 31조8000억원 규모로 당초 정부안(30조5000억원)보다 1조3000억원 증액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국비 보
6·27 대출규제는 맛보기라는 대통령…더 강한 규제 뭐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 "맛보기에 불과하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더 강한 대책이 추가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전세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규제지역 주택 담보인정비율(LTV) 강화, 주택담보대출 한도 추가 제한 등의 대책을 카드로 쓸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규제만으로는 수도권 부동산 과열 심리를 잠재우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공급대책이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