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팔 툭 친 李대통령…권성동 "총리 임명 안 된다 말했더니..."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 후 이 대통령에게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은 안 된다는 뜻을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는 도중 권 의원의 팔을 툭 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권 의원은 이날 본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통령에게) 총리 임명은 안 된다고 2번 얘기하니까 알았다면서 툭 치고 갔다"고 소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마친
"26년 전 사진이 왜 나와"…'신사복 광고' 사진 본 김민석 '풉'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날 선 공방으로 인해 파행을 치달은 가운데, 김 후보자가 두 눈을 질끈 감고 웃음을 참는 장면이 화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신사복 광고 모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채 의원은 "(김 후보자가) 1999년에 상당히 파격적으로 신사복 광고를 찍었다, 거의 그 당시 모델료를 2억원을 받았는데 바로
대통령실 새 기후비서관에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
이재명 대통령이 새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으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을 내정했다. 이 소장은 26년간 환경운동에 몸담은 활동가다. 인공지능(AI) 미래기획수석에 민간기업 출신을 발탁한 데 이어 오랜 기간 기후환경 문제를 다뤄온 환경전문가를 참모로 기용했다. 2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 산하 기후환경에너지비서관으로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이 내정됐다. 이 비서관은 1999년 환
'총리임명 철회' 요구에…"어렵지 않겠냐" 선 그은 李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달라는 국민의힘 의원들 요구에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 대치 속 파행으로 끝난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의 총리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26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시정연설을 마치고 퇴장하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로부터 김 총리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임종
李대통령 첫 국회 시정연설 "긴축 고집은 무책임, 경제 뛰도록 정부 나설 때"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취임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위기에 정부가 손을 놓고 긴축만을 고집하는 건 무책임한 방관이자 정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라며 "'경제는 타이밍'이라고 한다.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기침체 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해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으로 우리 경제, 특히 내수시장에 활
강훈식 비서실장은 '치아의 악연' 비껴갈까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잇몸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비서실장을 하면 이가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미리 건강 챙겨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강 실장의 걱정이 단순한 기우는 아니다. 과로와 스트레스에서 기인한 '비서실장과 치아의 악연'을 여러 사례가 말해주기 때문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문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민정수석·비서실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10개의 치아를
1년 반만에 모습 드러낸 리설주…바지 차림에 어깨엔 '구찌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약 18개월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연합뉴스는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이틀 전 강원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중앙에 섰고, 리설주도 모습을 보였다. 리설주가 공개석상에 나타난 것은 지난해 1월 신년경축대공연 관람 이후 약 1년 반 만이다. 이날 흰색 상의와 검
조국혁신당 '성비위 의혹' 핵심 당직자, '제명·당원 자격정지' 중징계
조국혁신당 성 비위 의혹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핵심 당직자 두 명이 25일 각각 제명과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혁신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전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징계 수위를 확정했다. 앞서 당 윤리위원회는 두차례 심의를 통해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당 고위 핵심 당직자 A씨와 B씨는 각각 부하 직원과 당 관계자에 대한
이 대통령 "긴축 고집은 무책임한 방관, 경제 뛰도록 정부 나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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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회 도착…첫 추경안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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