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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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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일' 침묵에 결국 4월로…길어지면 '식물 헌재' 가능성

'尹 선고일' 침묵에 결국 4월로…길어지면 '식물 헌재'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탄핵심판 선고가 기약 없이 길어지며 또 한 번 다음 주로 미뤄지게 됐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식물 헌재'가 돼 윤 대통령 사건이 더 큰 불확실성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헌법재판소는 28일 오전까지도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105일째다. 헌재가 이날도 선고일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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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깔끔하게 전소' 발언에 허은아 "산불 재난 상황에 할 말?"

이준석 '깔끔하게 전소' 발언에 허은아 "산불 재난 상황에 할 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비서관 할머니 댁이 깔끔하게 전소됐다"고 한 발언을 두고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늘 지적받아온 감수성의 실종이며, 정치의 본질을 잃은 태도"라고 지적했다. 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의원이 전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한 발언을 언급하며 "국회의원이 지금, 이 재난 상황에서 할 말인가. 그건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라며 이 의원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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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언석 "산불 예비비 충분하다는 이재명, 대국민 사기극"

與 송언석 "산불 예비비 충분하다는 이재명, 대국민 사기극"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에 대한 정부의 재난 예비비가 충분하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 대표와 민주당은 제대로 된 내용 확인 없이 부정확한 숫자를 통해 마치 산불 대응 예산이 충분한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는 이 대표를 고발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서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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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마은혁 임명 보류' 韓 대행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우원식 의장, '마은혁 임명 보류' 韓 대행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회 추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다. 임명이 보류된 마 후보자에 대해 임시 지위를 정하는 가처분 신청도 제기할 방침이다. 28일 국회의장실은 "우 의장은 한 권한대행의 마 후보자 임명 보류가 심각한 국헌 문란 상태라고 판단하고 권한쟁의 심판, 가처분 신청을 28일 오후 8시 헌재에 접수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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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참모 20% 용산에 집…"토허제 속앓이"[용산통신]

대통령실 고위 참모 20% 용산에 집…"토허제 속앓이"

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고위 참모 54명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11명이 용산구 소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용산에 위치한 대통령실에 출근이 용이한 데다 향후 투자가치도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12월31일 기준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 자료에 따르면 비서관급 이상 대통령실 참모 54명 중 11명이 용산구 소재에 아파트 등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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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 잔을 피할 수는 없나 싶어…이재명은 도덕 리스크도 문제"

김문수 "이 잔을 피할 수는 없나 싶어…이재명은 도덕 리스크도 문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여권의 대권주자로 치고 올라온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통령을 한다고 해 본 적도 없고, 기대한 적도 없다"면서도 “‘이 잔을 피할 수는 없습니까’하는 심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26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탄핵이 각하 또는 기각돼서 윤 대통령이 훨씬 더 겸손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직무에 복귀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의 '잔' 비유에 대해 '그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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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장동 증인 '세 번째 불출석'…과태료 500만원 추가 부과

이재명, 대장동 증인 '세 번째 불출석'…과태료 500만원 추가 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의 배임 재판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이 대표가 세 번째로 불출석하자 법원은 과태료를 500만원 추가로 부과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김만배씨 등 5명의 대장동 민간업자들 배임 혐의 재판에 대한 1심 공판을 열고 증인으로 불출석한 이 대표에게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공판은 이 대표 증인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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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뉴스]민주당, 올해 처음으로 국민의힘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민주당, 올해 처음으로 국민의힘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 지지율을 오차범위 바깥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윤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는 응답자 10명 가운데 6명이 찬성 입장을 밝혔다. 28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25~27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0%)에 따르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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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각되면 비용 청구"… 탄핵 남발 방지법 쏟아낸 與

"기각되면 비용 청구"… 탄핵 남발 방지법 쏟아낸 與

국민의힘이 탄핵 남발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을 쏟아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에서 최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포함해 30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지만 '9전 9패'를 기록하는 등 국정 공백의 부작용만 남았다며 과도한 탄핵소추권 행사를 막아야 한다는 취지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국민의힘은 국회법 일부개정안,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 등 탄핵소추 관련 입법안을 8건 발의했다.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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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예비비' 진실 공방으로…"이재명 거짓말" vs "예비비 충분"(종합)

'재난 예비비' 진실 공방으로…"이재명 거짓말" vs "예비비 충분"(종합)

여야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여부를 놓고 벌어진 갈등이 급기야 진실 공방으로 이어졌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정부 예산이 충분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을 '기만' 행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오히려 국민의힘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28일 영남권 대형 산불 사태 관련 "예산은 충분한데 정부의 의지와 능력이 부족하다"고 발언한 이 대표를 향해 "본예산 예비비 삭감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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