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 동신건설의 김근한 대표 주식평가액이 이틀 만에 40% 불어났다. 금액으로 500억원에 육박한다. 이로 인해 김 대표는 건설업계 최고 주식 부자로 등극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동신건설 주식 303만6299주(지분율 36.1%)를 보유하고 있다. 동신건설의 주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이 선고된 26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7일에도 뛰었다. 본사가 이 대표의 고
명일동 싱크홀, 정부 조사 착수…‘중앙지하사고조사위’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가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이번 사고는 지난 3월 24일 명일동에서 발생했다. 지반이 약 18m 연장, 20m 폭, 18m 깊이 규모로 붕괴되는 대형 침하였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46조에 근거해 사조위를 구성했다. 조사위원회는 제
신고가 달리던 강남 집값…토허제 확대에 상승폭 주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확대 시행 후 주요 지역의 매물이 줄고 상승 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시행 전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등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출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일시적 현상이라며 재지정에 따른 추세적 하락은 없을 것이라 내다봤다. 2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넷째 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급매 수요와 관망 심리가 확대되면서 전주보다 상승 폭
국내 최초 주상복합 '좌원상가' 재개발 7월 착수
국내 최초 주상복합 건물인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좌원상가' 재개발 사업이 오는 7월 착수된다. 기존 상인들은 임시이주상가로 이전해 영업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서대문구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좌원상가 도시재생인정사업의 마중물사업 중 임시이주상가 준공에 따라 예산집행을 현행화하고 조성 규모를 50호에서 22호로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올해 첫 행선지는 필리핀·베트남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끄는 수주지원단이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에 가서 기반시설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현지 당국, 국제기구와 협의하기로 했다. 이번 출장은 비벤시오 디존 필리핀 교통부 장관,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 칸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새로 취임하면서 성사됐다. 선제적으로 교류해 기반시설 부문 협력을 늘리기 위한 의도다. 박상우 장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칸다 총
‘에테르나인 용산’ 선착순 분양… 주택 수 제외로 세제 혜택까지
코리아신탁이 서울시 용산 원효로2가 일원에 공급하는 '에테르나인 용산'이 특별한 혜택을 선보이며 선착순 분양 중이다. 최근 용산 최초로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혜택을 적용받는 단지로, 토지거래허가제도 적용받지 않아 향후 세제 측면에서의 부담이 낮고, 공급가 대비 향후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에테르나인 용산’은 용산 지역 내에서도 보기 드물
한국토지신탁, 일산 선도지구 '후곡마을' 통합재건축 준비위와 업무협약
한국토지신탁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선정된 일산신도시 후곡마을 3·4·10·15단지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후곡마을 준비위는 신탁방식으로 신속한 사업을 추진해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준비위에 따르면 해당구역은 선도지구 신청 때 전체 소유자의 92%가 재건축에 동의해 사업 추진 의지가 높다. 아울러 지난 2월 선도지구 추진방식 주민 설문조사에서 4개 단지
강동구 싱크홀 지역 "지반 연약"…2년 전 서울시 용역보고서 있었다
2년 전 서울시 용역 보고서에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한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인근 지반이 연약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건설공사 지하 안전영향평가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지점 인근은 지반이 연약하고 침하량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보고서는 시가 2021년 발주해 2023년 완성된 보고서로 지하철 9호선
현대엔지니어링, 亞 디자인 시상식서 3점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공간·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이 위너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 생긴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1879점이 출품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의 문주, 힐스테이트 용인고진역의 복합공원 디자인과 중앙녹지 디자인으로 상을 받았다. 문주는 일반적인 사각형 디자인이 아니라 사선의 선형 디자인으로 아파트 외벽까지 디자인 맥락을 연결한 게 특징
양남시장, 상업 복합시설 조성…도시재생인정사업 변경안 통과
영등포구 일대 양남시장에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의 주거·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7일 제2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양남시장 도시재생인정사업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1가 30번지 일대에 시장 정비사업으로 저정된 시설을 일부 매입하는 사업이다. 2022년 착공해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앞서 SH와 조합은 2011년 안전등급 E등급을 받은 양남시장 노후건물을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