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못 느끼고 돌격하는 북한군…한국군도 우크라 전쟁 보고 배워야"
최근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드론 등 첨단 전쟁이 실현되고 있는 곳이다. 또 북한군이 실제 참전하고 북한군의 미사일도 사용되고 있다"며 "한국군도 보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북한군 훈련 강도에 대해 "북한군이 체력적으로 뛰어나다는 사실은 우크라이나군, 외신을 통해서도 보도가 됐다"며 "최근 공개된 북한군 포로들은 정찰총
군마트서 반값쇼핑 후 시중에 되팔이폭리…"막기도 처벌도 어려워"
군인과 유공자 등의 복지 시설인 군(軍) 마트에서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한 후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재판매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감사원은 4일 국방부 기관 정기감사 보고서를 통해 "재판매 업체들이 군 마트 이용자나 납품 유통 업체 직원을 통해 상품을 대량 구매해 시중에 내다 파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A 업체는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2년간 군마트 이용 대상인 국가 유공자의 자녀로부터
이언주 "민주당은 중도 내지 중도 보수가 맞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아시아경제 유튜브 채널 'AK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과 경제상황점검단장을 맡고 있다. 지난 2월 21~27일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그다음 날인 2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중구 아시아경제 스튜디오에서 1시간30분 동안 미국 현지에서 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움직임과 우리의 대응책 그리고 최근 정치 현안에 대해
장제원 "성폭력 혐의는 거짓…국민의힘 부담 줄 수 없어 잠시 떠나겠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성폭력 혐의 피소와 관련해 탈당을 시사했다. 혐의 내용은 '거짓'이라면서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장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며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부산 한 대학의 부총장으로 있던 시절인 2015년 11월 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
노태악 선관위원장, 간부자녀 특혜채용 사과 …"국민 만족할 때까지 제도 개선"(상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고위직 간부 자녀 특혜 채용 문제와 관련해 사과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는 고위직 간부들의 자녀 특혜 채용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위원장으로서 통렬한 반성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고위직 자녀의 특혜채용 문제와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힌 뒤, 위원장 명의로 재차 사과에 나선 것이다. 노
이재명, 'K-엔비디아 비판' 與에 "무지몽매…어떻게 국정 담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K-엔비디아 지분 공유론'을 둘러싼 여당의 비판에 "다 아는 것처럼 TSMC도 정부 투자 지분이 48%"라며 "'대한민국만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 투자하면 안 된다'라는 무지몽매한 생각으로 어떻게 국정을 담당하겠다는 것인지 납득이 잘 안 간다"라고 비판했다. 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는 K-엔비디아 지분 공유론에 대해 "(여당이) 사회주의, 공산당 운운하던데
"尹, 내란 우두머리"vs"李, 대북불법 송금범"…과방위 여야 설전
국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야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에서 불거진 가짜뉴스 문제 등을 두고 격돌했다.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상대로 온라인상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 논란 등에 대한 현안질의에 나섰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과방위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사무총장은)저와 오늘 처음 보는 사이고, 윤석열 대통령과는
김경수 "한동훈, 사과 없이 대선 나오면 몰염치한 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국민들을 향한 사과 없이 대선에 나온다면 몰염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지사는 4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전 직사는 "극우세력이 준동하고 있고, 생각보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면서 "늘어난 극우세력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선 반극우연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극우세력을 한쪽으로 고립시키고, 그 세
안철수, 이재명 AI 토론 제안 수용…"시간·장소 맞추겠다"
국민의힘 인공지능(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AI 토론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했다. 안 의원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대표의 토론 제안을 받아들인다"며 "시간과 장소는 이재명 대표에게 맞추겠다"고 썼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최근 불거진 'K엔비디아 국부펀드 투자' 논란을 두고 국민의힘에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이 대표가 국민의힘 측 토론자를 특정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