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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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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게 없다, 그냥 국선 쓰시라"…서부지법 시위자들에 일침한 변호사

"해줄게 없다, 그냥 국선 쓰시라"…서부지법 시위자들에 일침한 변호사

의사 출신 변호사가 서부지법 난동 시위자들에게 국선 변호사를 쓰라고 조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개그맨 출신 유튜버 강성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폭도분들, 변호사 양심을 걸고 얘기합니다. 국선 변호사 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의료 손해배상·행정·형사 등을 주로 맡는 의사 출신 정필승 법무법인 우성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정 변호사는 "일부 변호사들이 '내가 무료로 변론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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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 의혹 후 이재명이 언팔하자…문형배, SNS 탈퇴

친분 의혹 후 이재명이 언팔하자…문형배, SNS 탈퇴

국민의힘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X(옛 트위터)에서 그를 돌연 언팔했다. 이후 문 대행은 자신의 X 계정을 삭제했다. 25일 오전 이 대표가 문 대행의 X 계정을 더 이상 팔로우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친분 때문에 공정한 판결이 불가하지 않냐'는 여당의 시선에 부담을 느껴 팔로우를 취소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앞서 23일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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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연장' 거듭 불허한 법원 왜?…26일 '尹 구속 기소' 갈림길

'구속 연장' 거듭 불허한 법원 왜?…26일 '尹 구속 기소' 갈림길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두 차례에 걸쳐 신청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기간 연장을 결국 모두 불허했다. 법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수사를 담당하고, 검찰은 기소를 담당하는 게 공수처법의 취지인 만큼 추가 조사를 위한 구속 기간 연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판단을 바꾸지 않았다. 이에 검찰은 오는 27일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추가 조사 없이 기소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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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법원 불허 납득 어려워…尹기소함 상당하다 판단”(종합2보)

檢 “법원 불허 납득 어려워…尹기소함 상당하다 판단”(종합2보)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26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날 “혐의 입증에 필요한 증거를 충분히 확보했으므로 구속기소가 상당하다는 의견 등을 종합해 공소제기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원의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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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구속연장 재차 기각에 "검찰, 대통령 석방해야"

권성동, 尹구속연장 재차 기각에 "검찰, 대통령 석방해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기한 연장 신청이 법원에서 재차 기각된 것과 관련해 "검찰은 대통령이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구속영장 기한 연장이 최종 불허됐다. 이 모든 혼란은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위법적 체포영장 집행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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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개혁신당 이준석계 지도부, 당원투표로 '허은아 대표 퇴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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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尹대통령 구속기소…與 "부실 기소", 野 "단죄 시작"

'내란 수괴' 尹대통령 구속기소…與 "부실 기소", 野 "단죄 시작"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기소한 데 대해 정치권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여당은 '부실 기소'를 주장한 반면, 야당은 '단죄의 시작'이라며 윤 대통령이 성실히 재판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26일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도 없는 '잘못된 부실 기소'"라며 "대한민국 헌정사 초유의 현직 대통령 수사가 국론 분열·국민적 혼란이라는 '거대한 후폭풍'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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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뿐 아니다…'논리도 비슷' 부정선거론에 갇힌 지구촌[유튜브와 확증편향]

한국 뿐 아니다…'논리도 비슷' 부정선거론에 갇힌 지구촌

편집자주포털사이트보다 유튜브에 먼저 정보를 검색하는 시대. 이용자의 흥미와 일치하는 영상만을 추천하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정치적, 사회적 이슈에 대한 확증편향을 더 짙게 만들고 있다. 극우, 극좌로 나뉜 채 지지층을 끌어모으는 개인 유튜버들은 우리에게 어떤 정치 세상을 보여주고 있을까. 이들이 보여주는 세상은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알고리즘이 만든 필터버블로 인해 믿고 싶은 것만 유튜브를 통해 보고 있지는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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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최고조 개혁신당, 당원 90% 찬성 '허은아 퇴진' 의결

내홍 최고조 개혁신당, 당원 90% 찬성 '허은아 퇴진' 의결

'친이준석계' 주도의 개혁신당 지도부가 26일 당원 투표를 통해 허은아 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 퇴진을 결정했다.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 이준석계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4~25일에 진행된 허 대표에 대한 당원소환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허 대표의 대표직 상실을 의결했다. 천 원내대표 등은 허 대표가 당직자 임명 과정에서 당헌·당규를 위반하고 사무처에 부당한 지시를 했다며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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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 구속기소에 "잘못된 결정…차후에 책임 문제 재조사될 것"

홍준표, 尹 구속기소에 "잘못된 결정…차후에 책임 문제 재조사될 것"

검찰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기소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잘못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홍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을 아무런 수사권한 없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무효인 수사서류를 근거로 구속기소한 검찰의 결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쟁점이 많은 사건인 만큼 불구속 수사를 해도 무리가 없었다"며 "쫓기듯이 서둘러 아무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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