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각에 800만원, 금보다 2배 비싸"…'이것' 빼가는 도둑 골머리 앓는 브라질
브라질 당국이 연초부터 잇따라 발생한 소 '담석' 강도사건의 단속을 강화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화권 전통 의약품인 우황청심환을 만드는데 쓰이는 소의 담석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 목장에서 불법도축 및 절도, 강도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수입되는 소 담석의 가격은 현재 국제 금값보다 2배 이상 비싸 브라질 내 담석 강도는 쉽게 근절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브라질, 소 담석 강도
"27년 전 4살 딸 버린 조선족母…주민번호까지 바꿔가며 연락 끊어"
27년 전 조선족 어머니와 헤어진 딸이 성인이 되어 어렵게 모친을 찾았으나 어머니가 국적을 재취득하면서 주민등록번호를 바꿔 더는 서류상 친모가 아니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는 서울 서초구에 사는 A씨(31)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에게는 4살 무렵 조선족인 어머니 김모씨로부터 버림받은 아픈 상처가 있다. 이후 아버지 밑에서 자란 A씨는 중학생 시절 문득 어머니의 행방이 궁금해 주민센터에서 가족관
"해줄게 없다, 그냥 국선 쓰시라"…서부지법 시위자들에 일침한 변호사
의사 출신 변호사가 서부지법 난동 시위자들에게 국선 변호사를 쓰라고 조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개그맨 출신 유튜버 강성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폭도분들, 변호사 양심을 걸고 얘기합니다. 국선 변호사 쓰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의료 손해배상·행정·형사 등을 주로 맡는 의사 출신 정필승 법무법인 우성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정 변호사는 "일부 변호사들이 '내가 무료로 변론해 주
'신뢰도 빵점' 받은 중국…"가전은 韓, 세탁기 최고야" 미국인도 '엄지척'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올해 최고 대용량 세탁기' 분야에서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최고점수를 획득하는 등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선전했다. 반면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장을 낸 중국 가전 업체는 순위권에 포함되지 못하며 고전했다. 컨슈머리포트가 올해 최고 대용량 세탁기를 프론트로더(드럼 세탁기), 탑로더(통돌이), 교반식(봉돌이) 세탁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 결과 총 9개 중
"헝가리 39명, 국시 합격"…韓서 '의사 선생님'된 외국의대 출신들
올해 의사 국가시험(국시) 최종합격자 중 외국 의대 출신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건복지부가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표된 제89회 의사 국시 최종 합격자 269명 중 52명(19.3%)은 외국 의대 출신이었다. 국가별로 보면 헝가리 의대 출신이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러시아·영국 등 다른 나라 의대 출신은 각 1∼2명이었다. 외국 의대 출신 의사 국시 합격자 비중 증가
특식은 없고 실외 운동만 가능…尹 설 당일 아침은 '떡국과 김자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이 재판에 넘기면서 윤 대통령은 설맞이를 서울구치소에서 하게 됐다. 재판 결과가 확정된 기결수가 아닌 미결수 신분이기에 종전과 처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는 교정당국에서 준비한 특식이나 특선영화 등은 없이 실외 운동 시간만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는 수용자거실 내부 교화방송 TV를 통해 설 연휴 기간
"난 노사모 출신" 전한길에…노무현재단 이사 "그래서 어쩌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본인을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 출신이라고 밝힌 가운데 황희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 이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노사모 출신이라는 전씨의 발언을 언급하며 "그래서 어쩌라고, 그게 내란을 옹호하고 서부지법 폭동으로 체포된 사람들을 봐달라고 떠든 거랑 어떻게 연결되나"라고 반문했
최현석 "먹는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라…" 라면 아닌 따뜻한 떡국으로 채운 설 명절
여러 요리 프로그램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스타 요리사 최현석 셰프가 설 연휴 둘째 날인 26일 떡국 200인분 나눔에 나섰다. 이날 연합뉴스는 최 셰프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쪽방촌에서 서울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최 셰프와 보조 셰프들, 상담소 직원 등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주민 200명에게 대접할 떡국을 준비했다. 또 전날부터 애호박전, 동그랑땡 등 모둠전을 직접 굽고
'명절 테크'하려다 수천만원 벌금…이 물건은 나눔도 팔아도 안 됩니다
설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명절테크'가 이어지고 있다. 명절테크는 '명절'과 '재테크'가 합쳐진 단어로, 회사 등에서 무료로 받은 선물 세트를 정가보다 싸게 되팔거나 구매해 이득을 보는 행위다. 판매자 입장에선 필요 없는 물건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 입장에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구조다. 다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일부 사고 팔 수 없는 품목들이 있어 주
"백화점은 1억, 여긴 40만~500만원에 VIP"…특급호텔 멤버십의 세계
50만원이면 충분하다. 백화점 'VIP(매우 중요한 손님)'의 자격은 1억원 이상 구매한 고객만이 가입이 가능하지만, 서울 시내 주요 특급호텔은 백화점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있다. 서울 시내 주요 호텔은 '유료 멤버십'을 운영 중이다. 유료 멤버십은 일정 금액을 주고 호텔 혜택을 누릴수 있는 제도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호텔 객실과 부대시설을 이용할 때 혜택을 준다. 호텔 뷔페 식사권, 객실 이용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