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파병' 영상 또 나왔다…또렷한 "힘들다야"
북한이 러시아의 전장으로 특수부대를 파병했다는 국가정보원의 발표가 나온 뒤 여러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역 부대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북한 군인들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원과 북한 억양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담겼다. 러시아 독립 언론기관 아스트라(ASTRA)는 22일(현지시간) 텔레그램 채널에 "연해주에 북한군이 존재한다는 또 다른 증거가 나왔다"며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군인들이 여럿 촬영된 영상
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하면 임명…한동훈 의전홀대 없어"(종합)
대통령실은 23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해법으로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여야가 합의해서 가져오면 임명할 것"이라며 당에서 이견이 조율되면 임명할 뜻을 시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러 차례 이야기했듯이 여야가 합의해서 오면 임명할 것"이라며 "당에서 오늘 아침만 해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어 같이 지켜보면 될 것"이라는 입장을
한동훈, 민주당 '오멜라스'에 비유하며 尹압박…"김여사 문제 해소해야"(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확대당직자회의를 열고 다음 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 전까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국민의 요구를 해소해야 한다며 재차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날을 세웠다. 특히 민주당을 추악한 낙원이나 위선적 낙원으로 일컬어지는 '오멜라스'에 빗대면서도 김 여사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여권은 민심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취임 후 처음
"하니밖에 기억 안 나"…'김건희 블랙홀'에 사라진 국감스타
올해 국정감사 일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서는 역대급 '맹탕 국감'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국감 전반을 지배하면서 여야가 정쟁에 집중하고 민생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다. 반복되는 여야 공방전에 국회의 꽃이자 스타 정치인 탄생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던 국감이 결국 빈손으로 끝난다는 지적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는 이번 주 막바지 수순으로 17
대통령실, 한동훈 겨냥 "어떤게 왜곡인가…의전 홀대도 없었다"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친한(친한동훈)계 만찬에서 "용산은 지금 말을 각색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어떤 부분이 왜곡이 있다는 건지 좀 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반박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 면담 때 '의전 홀대'가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본질에서 벗어난 얘기"라며 "전혀 그런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엄중
국감 출석 양재웅 "환자 사망 과실 인정 안해…유족엔 사과"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일로 피소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씨(42)가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병원의 과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씨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환자 사망과 관련해 병원 측 과실을 인정하느냐'는 의원들의 질의에 "인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양씨는 환자에 대한 의료진의 주의 의무를 위반한 게 아니냐는
6선 지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향년 89세로 별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3일 타계했다. 향년 89세. 6선을 지낸 이 전 부의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다. '영일대군'으로 불리며 이명박(MB) 정부 시절 실세로 불렸다. 1935년생인 고인은 경북 포항 동지상고와 서울대 상대 경제학과롤 졸업했다. 1979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코오롱상사 사장을 지냈다. 1988년 정계에 입문해 13·14·15·16·17·18대까지 포항 남 울릉 지역구에서 내리 6선을 했다.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