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김 여사 '오빠 괴담' 많지만 이번 오빠는 윤 대통령"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오빠 김진우씨를 다음 달 1일 열리는 대통령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친인척 국정 개입 의혹' 관련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월 운영위 전체 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씨가 용산 대통령실을 무단출입하고 일부 회의에도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가짜뉴스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에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 출입 기록
'2:2'로 비긴 10·16 재·보선 표심…향후 정국은 어디로 향하나
4곳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텃밭을 지켜내며 2곳씩 승리를 거뒀다.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와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등에서 승기를 확인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여긴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주
"오빠는 당연히 제 남편"…결혼 자축글 올린 국힘 대변인에 사퇴 요구까지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이 자신의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하는 사적인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당 일각에서 김건희 여사를 조롱한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친윤(친윤석열)계 강명구 의원은 19일 국민의힘 의원 단체 대화방에 논란이 된 김 대변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두고 "(김 여사에 대한) 명백히 의도적인 조롱"이라고 지적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
"오빠와 결혼 20주년" 국힘 대변인에 '김건희 조롱하냐' 문자폭탄
'공천개입 의혹'에 휩싸인 명태균씨와 김건희 여사의 메신저 대화로 불거진 '오빠' 논란에 국민의힘 대변인까지 휘말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올리며 배우자를 '오빠'로 지칭했는데, '영부인을 조롱하냐'는 식의 댓글과 문자폭탄이 쏟아진 것이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18일 페이스북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올해가 결혼 20주년이었다. 결혼기념일은 9월이었는데, 서로 잊어버리고 지나갔다"며 "오빠(배우자),
"연예인도 할 수 있어요" 日 연예계 뒤집은 95년생 '정치 아이돌'
K팝 성장세로 많이 밀려났지만, 일본은 그룹 AKB48 등 아이돌 문화를 만든 원조국으로 꼽히죠. 이런 아이돌 원조국에서 이번에는 '정치 아이돌'까지 등장했습니다. 아이돌이 노래와 춤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있는 것처럼, 본인도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돌처럼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사람인데요. 일본 총선이 막이 오른 상황이라 요즘 더욱 언론에 자주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본이 시민들의
내달 폴란드 독립기념일날 ‘K-방산 또 잭팟’[양낙규의 Defence Club]
다음 달 11일 폴란드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K-방산 잭팟’이 또 터진다. 국내 방산기업들은 폴란드와 방산 수출 계약을 맺었는데, 다음 달 K-2 전차 2차 계약이 체결된다. 수출액만 70억달러(약 9조6400억원)로 1차 계약과 비교해 2배 규모다. 2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폴란드는 2022년 440억달러(약 60조6400억원)어치의 국내 무기를 수입하기로 했다. 폴란드는 124억달러(약 17조900억원)에 해당하는 1차 계약을 하면서 현
'명태균 게이트' 핵심 증인 강혜경은 누구인가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에 불을 댕긴 강혜경씨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추가 증언을 예고했다. 강씨는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이자 정치 브로커인 명태균씨가 2021년 11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씨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이자, 명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
"'80억원 부동산 보유' 김혜경 수행비서, 자금 출처 조사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가 80억원 상당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세청의 자금 출처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세청에 대한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행비서 A씨가) 한 푼도 안 쓰고 다 모은 연간 세전 평생 수입이 4억원도 안 된다"며 "어떻게 25억원 이상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고, 이게 늘어나 80억원 가까이
尹, 韓 요구에 "인적쇄신은 내가…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발부 유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을 요구한 데 대해 "인적쇄신은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며 "누가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말해줘야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한 것을 두고 "의회 일당 독재의 민낯"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오차 범위 10㎝…한국형 GPS 곧 나온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일반인들이 핸드폰,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하기 위해 활용되는 위성항법 시스템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미국이 만든 위성항법 시스템이다. 미국은 1960~1970년대 미사일 유도 등 군용을 위해 GPS를 개발했고, 1980년대 민간에 개방했다. 이후 GPS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위치기반서비스의 기반이 됐다. 이후 GPS는 일반 명사화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