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폴란드 독립기념일날 ‘K-방산 또 잭팟’[양낙규의 Defence Club]
내달 11일 폴란드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K-방산 잭팟’이 또 터진다. 국내 방산기업들은 폴란드와 방산 수출 계약을 맺었는데, 내달 K-2 전차 2차 계약이 체결된다. 수출액만 70억불(9조 6400억원)로 1차 계약과 비교해 2배 규모다. 2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폴란드는 지난 2022년 440억불(60조 6400억원)어치의 국내 무기를 수입하기로 했다. 폴란드는 124억불(17조 900억원)에 해당하는 1차 계약을 하면서 현대로템 K-2 전
尹, 韓 요구에 "인적쇄신은 내가…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발부 유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면담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해 대통령실 인적 쇄신을 요구한 데 대해 "인적쇄신은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며 "누가 어떤 잘못을 했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말해줘야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한 것을 두고 "의회 일당 독재의 민낯"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북한 발뺌에도 ‘러시아 전선에 인공기 펄럭’
주유엔 북한대표부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기 위해 북한이 병력을 보내고 있다는 한국 정부의 발표와 언론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발뺌했다.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터에서 북한 인공기가 러시아 국기와 나란히 꽂혀 있는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와 주목된다.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관계자는 21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
오차 범위 10㎝…한국형 GPS 곧 나온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일반인들이 핸드폰, 내비게이션 등을 이용하기 위해 활용되는 위성항법 시스템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미국이 만든 위성항법 시스템이다. 미국은 1960~1970년대 미사일 유도 등 군용을 위해 GPS를 개발했고, 1980년대 민간에 개방했다. 이후 GPS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스마트폰 앱에서 제공하는 위치기반서비스의 기반이 됐다. 이후 GPS는 일반 명사화됐다. GPS가 한 해
尹의 韓 박절에 친한계 '부글'…"의견개진 안되는 권한, 절대왕정 때나 가능"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진행한 면담이 빈손으로 끝나면서 친한(친 한동훈)계 내부에서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한 대표가 제시한 김건희 여사 관련 3대 요구안 등에 대해 윤 대통령이 하나도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박수영 의원실 주최 연금 개혁 관련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취소했다. 한 대표의 해당 토론회 참석은 지난주에 결정됐
대통령실 "北 파병에 단계적 대응…우크라에 공격용 무기지원 가능"(종합)
대통령실은 북한이 러시아로 전투병을 파병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단계적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러·북 군사협력이 한도가 지나치다고 판단할 경우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방어용뿐 아니라 공격용 무기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전보장
尹, 한동훈 면담 직후 추경호 따로 불렀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을 끝낸 뒤 추경호 원내대표를 따로 불러서 만났다. 추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연락이 있어서 잠시 들렀다. 대통령이 가벼운 자리를 만든 것으로 안다"며 "만찬은 전날 당 국회의원들과 여의도에서 했다. 이후 연락이 있어서 자리(용산)에 간 것이고 그런 건 통상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추 원내대표가 윤·한 면담 직후 윤 대통령과의 만찬
대통령실 "北 파병에 단계적 대응…우크라에 공격용 무기도 지원 가능"
대통령실은 북한이 러시아로 전투병을 파병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면서 단계적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러·북 군사협력이 한도가 지나치다고 판단할 경우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방어용뿐 아니라 공격용 무기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
'빈손 면담' 후 빨라진 한동훈 정국 시계…친한계 긴급소집(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친한계 의원들을 긴급 소집했다. 윤 대통령과의 면담이 '빈손'으로 끝난 데다 하루가 지난 이 날도 곳곳에서 잡음이 나오고 있어 신속한 결속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친한계 인사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친한계 단체방에 여의도 모처에서 저녁을 하자며 예정에 없던 만찬을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약 10여명이 참석 의사를 밝혔고, 일부 의원들은 국정감사가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