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영애 김건희와 친분" 보도 열린공감TV 고소 사건 직접 수사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이승만대통령기념관재단 기부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과 관련 있다고 보도한 유튜브 채널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작년 10월 이영애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대표 정천수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올해 8월부터 수사하고 있다. 앞서 이영애 측은 지난해 9월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
이준석 "김 여사 '오빠 괴담' 많지만 이번 오빠는 윤 대통령"
국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16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오빠 김진우씨를 다음 달 1일 열리는 대통령실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친인척 국정 개입 의혹' 관련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월 운영위 전체 회의에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씨가 용산 대통령실을 무단출입하고 일부 회의에도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가짜뉴스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에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 출입 기록
대통령실 "가짜뉴스로 탄핵 바람 일으켜도 이재명 혐의 안 없어져"
대통령실은 일부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 탄핵준비 의원연대'를 결성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일명 '법 왜곡죄' 입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이재명 대표 방탄용"이라고 2일 비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 의원들이 탄핵 콘서트를 열고, 또 대통령 탄핵준비의원연대를 가동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탄핵 콘서트가 아니라 방탄 콘서트이고, 대통령 탄핵준비의원연대가 아니라 방탄준비의원
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 99% 삭감에…"尹정권, 사회적 합의 무시"
내년도 고등학교 무상교육 예산이 99% 삭감되자 야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됐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이 무상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6년 동안 이미 정착된 고교 무상교육 예산 99%를 삭감한 무도한 윤 정권을 규탄한다"며 "대체 무슨 이유로 삭감했고 수혜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설명은 했나"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적 합
'2:2'로 비긴 10·16 재·보선 표심…향후 정국은 어디로 향하나
4곳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텃밭을 지켜내며 2곳씩 승리를 거뒀다.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와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등에서 승기를 확인하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 뜻대로 정부·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과 정부가 변화하고 쇄신할 기회를 주신 것으로 여긴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주
윤 대통령 멘토, 신평 "김건희 사과, 탄핵 트리거"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여겨지는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가 사과할 경우 탄핵 정국을 조성하는 트리거(trigger·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정국의 전야(前夜)'라는 제목으로 "여러 언론의 논조나 야권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살피면, 지금은 탄핵정국의 전야인 것 같다. 머지않아 탄핵정국이 조성된다는 뜻이다. 국회는 탄핵소추 결의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명태균 "철없이 떠드는 오빠는 尹…김여사 문자 2000건도 넘어" 폭로 예고
명태균씨는 자신이 공개한 김건희 여사와의 대화 내용 속 '오빠'는 김 여사의 친오빠가 아닌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오빠'는 윤 대통령이 아니라 김 여사의 친오빠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명씨는 15일 CBS 등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날 공개한 카카오톡은 극히 일부이며 "그런 정도는 2000장쯤 되며 윤 대통령 것도 있다"고 말했다. 폭로를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명씨는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때
명태균, '철없이 떠드는 오빠' 김건희 여사 카톡공개…대통령실 "오빠, 尹아냐"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주도했다고 의심받는 명태균씨가 15일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이 대화에서 김 여사로 저장된 인물은 명씨에게 "철없이.떠드는,우리오빠,용서해주세오"라며 "무식하면 원.래그래요"라고 했다. 명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재원씨(국민의힘 최고위원)의 강력한 요청으로 알려 드린다"며 "재원아! 너의 세 치 혀 때문에 보수가 또 망하는구나"라고 적은 후
"북한, 러시아에 1만명 파병"…전쟁으로 외화벌이 본격화
북한이 러시아에 군인 1만명을 파병했다는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들의 보도가 확산하면서 지난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과 상호군사원조 조약 체결 이후 양국의 군사적 밀착관계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북한의 새로운 외화벌이 수단으로 정착되면서 앞으로 파병 규모가 훨씬 확대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무기·탄약에 이어 대규모 파병…러와 군사적 밀착 심화 15일
尹, '괴물미사일' 현무-5 사열…"北 핵사용 기도시 정권 종말"(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만약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 종말의 날"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우리 군은 강력한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을 즉각 응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