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앞세운 '한국방문의 해' 오히려 마이너스"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갑)이 "'한국 방문의 해'에 김건희 여사를 앞세워 오히려 마이너스 실적이 될 것"이라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호언장담했던 2024년 방한 관광객 2000만명 유치는 사실상 실패로 전망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방한 관광객은 총 910만명으로 집계됐고, 관광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1690만명의
삼성폰인줄 알고 깜짝…北최선희 손에 꼭 쥔 폴더블폰에 '발칵'
지난해 7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검정 폴더블 스마트폰이 포착된 데 이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중국 SNS에 올라온 게시물에는 최 외무상이 들고 있는 전화를 확대한 사진과 중국 브랜드 '오포(OPPO) Find N2 Flip'의 사진이 나란히 실렸다. 대부분의 현지 누리꾼은 "(중국 브랜드 휴대전화와)
대통령실 "WGBI편입 효과 주식시장 확산 위해 금투세 폐지 필요"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3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채권시장에서의 엄청난 변화를 주식시장으로까지 확산시키는 데 반드시 금융투자세를 폐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실장은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한국을 WGBI 편입하면서 우리 정부의 공매도 금지 관련 우려의 목소리를 낸 데 대해 "실질적으로 우려할 만한 상황은 없다"고 밝혔다. 성 실장은
"역사 왜곡 소설" 정유라까지 저격…'한강 노벨상' 좌우전쟁 조짐
소설가 한강(54)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에 대해 저격이 잇따르고 있다. 노벨상 수상작인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 등 한강의 작품들이 5·18민주화운동과 제주4·3사건 등 역사를 왜곡했다는 논리다. 진보진영에선 한 작가가 과거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점을 들어 보수진영과 각을 세웠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 농단 사건에 연루돼 구속 수감 중인 최서원 씨의 딸 정유
"의대 신입생 13%는 강남 출신"…35% 넘는 의대도
올해 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의 13%는 서울의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2020~2024학년도 강남 3구 출신 신입생 비율'을 보면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의 2024학년도 신입생(3145명) 가운데 강남 3구 출신(418명)은 13.29%로 집계됐다. 강남 3구 출신 의대 신입생 비율
뉴욕총영사, 광복절 기념사 논란에 "소신 발언…사과할 뜻 없다"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지난 8월 뉴욕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정면 비판한 데 대해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소신 발언이라는 입장을 12일(현지시간) 밝혔다. 김 총영사는 이날 미국 뉴욕 맨해튼 주유엔 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광복절 기념행사 발언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김 총영사의 광복
조전혁, 윤호상에 단일화 제안…"진보가 망쳐놓은 교육 정상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가 윤호상 후보에게 단일화를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조 후보는 13일 논평을 통해 "진보좌파 조희연이 망쳐 잃어버린 10년의 서울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윤호상 후보에게 맑고 투명한 단일화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불리를 느낀 정근식 후보와 최보선 후보가 단일화를 성사했다"며 "보수 진영 역시 단일화를 통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서울 시민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신원식 "北전쟁 여부는 韓 의지·태세 달려있어…김정은 공포 느낄 것"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3일 "북한이 자살을 결심하지 않을 것 같으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라며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느냐는 북한의 마음에 달린 게 아니라 우리의 의지와 태세에 달려있다"며 밝혔다. 신 실장은 이날 KBS1 일요진단에 출연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6·25 전쟁 이후 늘 존재해 왔다"며 "북한이 그런 것을 하지 못하도록, 승산이 없도록 만드는 우리 국민의 단합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한동훈 대표 신변위협 글…경찰, 수사·경호 강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신변에 위협을 가하겠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12일 서울 마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 15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한 대표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하겠다는 식의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또 한 대표 자택 등에 대한
이재명·조국, 14일 부산 금정 합동유세...김경지 민주당 후보 지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10·16 재·보궐선거의 부산 금정구청장 김경지 민주당 후보 지원에 함께한다. 조 대표는 13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전화를 받고 14일(월)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금정구를 방문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혁신당은 이번 재·보궐선거 후보를 낼 때부터 금정구청장 후보가 민주당 김경지 후보로 단일화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