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명당 송일국 아파트, '재건축' 소식에 신고가 경신
세 쌍둥이와 함께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배우 송일국의 아파트가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흑석동 명수대현대아파트의 86.62㎡(전용 70.2㎡·9층)가 지난달 15억9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6월 거래가가 13억4000만원이었는데 3개월만에 2억5000만원 오른 것이다. 130㎡(전용 124.95㎡·8층)도 지난 8월 22억7500만원
연이어 신고가 경신…BTS 제이홉이 사는 이곳은 얼마일까?
성수동 랜드마크로 꼽히는 트리마제가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매일경제는 13일 부동산 빅데이터 아실을 인용해 트리마제가 한 달 동안 3번의 신고가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트리마제는 2017년 입주했으며 총 688가구다. 2024년 7월 44층 매물이 3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수인 분당선 서울숲역 도보 6분 거리에 있다. 소형 평수인 11평부터 대형 평수인 88평까지 있는데, 가장 작은 11평도 지난 7월 10억8500만원에 거래
충정로역 인근 충정로1구역, 30층 복합주거단지로 재탄생
2·5호선 충정로역 사이에 위치한 충정로1구역이 최고 30층, 297가구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충정로1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281-11 일대로 2009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장기간 사업 이 정체되면서 구역에서 해제됐던 지역이
리츠, 오피스·주택 넘어 데이터센터·MBS도 투자한다
오피스와 주택에 집중됐던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의 투자 대상이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등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리츠의 투자 대상 확대와 규제 합리화를 위한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관련 행정규칙 개정안을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리츠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개정안은 리츠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투자 대상을 다각
현대건설,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현대건설이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 공동 주최하는 조경분야 상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를 민간·공공부문에 출품해 도시정비사업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이 설계한 해당 단지의 조경은 절제와 균형 등 완성도에서 공동주택 조경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밀한 단지
부영, 부영호텔 등 7개 현장서 안전관리 강화한다
부영그룹이 서울 중구 소공동 부영호텔 등 7개 사업 현장에 대해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한다. 부영그룹은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7개 현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운영·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신풍역 인근에 586가구…을지로3가엔 19층 오피스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35층 높이의 586가구가 들어선다. 중구 을지로3가 노가리 골목 옆에는 19층 오피스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심의안 2건을 각각 통과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대상지는 영등포구 신길13구역으로 공공재건축 방식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6개 동, 586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공공주택은 186가구 규모다. 서울주택도
'가계부채 관리 강화하나'…금융당국, 전세·정책대출 DSR규제 검토
금융당국이 전세·정책대출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확대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은행권에 전세·정책대출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소득 수준별 DSR 산출을 정교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전세·정책대출에 DSR 적용 검토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금융당국은 가계대출의 한도를 단계적으로 더욱 줄이는 2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하면서 수도권에 대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오피스텔 시장 살아나나… 발코니 첫 적용 오피스텔 ‘마포 에피트 어바닉’ 수요자 관심
한국은행이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신규 오피스텔 분양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현재 3.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는 지난 2021년 8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서 아파트보다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서울지역은 아파트와 다세대, 연립 등에 이어 오피스텔 매매가격까지 본격 상승
자이S&D, ‘범어자이르네’ 10월 분양 예정
자이S&D는 10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서 '범어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내 강남으로 불리는 범어동에서도 선호도 높은 노른자 입지에 위치해 있고 우수한 상품성도 갖춰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범어자이르네’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2개 동, 아파트 103세대(전용면적 84㎡·142㎡PH), 오피스텔(전용면적 84㎡) 70실 규모로 조성된다. ‘범어자이르네’는 교통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