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설날 맞은 국군장병에 "보람과 자부심 가져달라"
윤 대통령은 설날인 10일 "지금은 비록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지 못하지만, 여러분들이 지금 그 자리에 있기에 여러분들의 가족과 국민 모두가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는 데 보람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가 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이같이 새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 전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윤 대통령은 "사랑하는 국군장병 여러분,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은 안심
홍준표 "클린스만 빵점짜리 감독..먹튀하게 놔두면 안 돼"
홍준표 대구시장이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0점짜리"라고 혹평했다. 홍 시장은 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화가 나는 게 대한민국을 얼마나 깔보면 감독이라는 사람이 와서 선수들과 호흡할 생각 안 하고 밖에서 놀다가 아르바이트 삼아 한국에 들어오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독일에 거주지를 두고 소집 훈련이 있을 때만 한국에 잠깐 들어오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北, 코로나 이후 첫 관광객…러시아인 97명 입국
북한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받았다. 100명에 가까운 러시아 관광객이 평양과 마식령 스키장 등에서 3박4일을 보낼 예정이다. AFP 통신은 북한 단체관광에 나선 러시아 관광객들이 9일(현지시간)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 JS-272편을 타고 평양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공항에서부터 미소 띤 얼굴로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광 온 러시아인은 모두 97명이다
尹대통령 "적 도발시 망설임 없이 압도적 대응"…설 맞아 해병대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설을 맞아 해병대를 격려 방문하고 "적이 도발할 경우 '선조치, 후보고' 원칙에 따라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해 적의 의지를 완전히 분쇄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해병 청룡부대(2사단)를 방문해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최전방에서 경계작전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해병대 2사단에 도착해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
"소통 의지 드러낸 중국·러시아"…관계 개선 시작될까
최근 우리 정부가 중국, 러시아 고위급 인사와 잇따라 소통하면서 꽁꽁 얼어붙었던 한·중, 한·러 관계에 물꼬가 트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당장 '한·중·일 대 북·중·러' 구도가 깨질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도 한국과의 정치·경제적 관계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는 만큼 우리 정부도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거란 분석이다. 10일 외교당국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이뤄진 안드레이 루
20년 동결 서울시의원 의정비 월 50만원 (150만→200만) 인상 예정
서울시의회 의원 의정비도 월 50만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기도의회가 지난 9일 의원의 의정 활동비를 월 50만원 인상하는 안건을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한 데 이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6일 의정비 인상을 위한 공청회를 열어 의원 의정 활동비를 월 50만원 인상안에 대해 찬성의견을 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의정 활동비 인상은
‘솔로몬의 선택’ 진형혜 변호사…"양육 지원에 소득 제한 둘 필요 없어"
진형혜 법무법인 GL 변호사(53세·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가 4·10 총선에 뛰어들었다. 사회적 양육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은 그가 국회에 입성하면 가장 하고 싶은 입법 활동 중 하나다. 포항시 남·울릉 지역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이달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진 변호사를 만나 그의 각오를 들어봤다. 다음은 진형혜 변호사와의 일문일답-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아이 셋을 낳고 키우면서 일도 함께하는 것
이재성 "목표는 '격차 해소'…西부산 키우겠다"
파란 목도리에 파란 야구점퍼를 입고 나타난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53)의 첫마디는 '유튜브'였다. 부산 사하을에 출사표를 던진 뒤 유권자와 소통할 방법을 고민한 끝에 '사하을 이재성TV' 채널을 개설했다. '5선 잡는 미친 존재감, 괴물 신인 이재성!'이란 소개 글이 인상적이었다. 더불어민주당 2호 인재로 영입된 그는 지난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마, 함 해보겠십니더!"라는 부산 사투리로 각오를 드러냈
경산 지킴이 윤두현 의원 부인…“1년간 김장만 9번, 경로원 400곳 돌아"
“지난해 경북 경산 시내 경로당 400여 곳을 다 돌았습니다. 어르신들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동네에 무슨 애로사항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니 우리 동네에는 왜 한 번도 안 오노’ 소리 안 듣기 위해서 진짜 많이 다녔습니다.” 이달 2일 오전 9시 쌀쌀한 날씨 속 기자와 만난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의 부인 서명환(64)씨는 빼곡히 적힌 봉사활동 스케줄을 확인하며 운동화의 신발 끈을 동여맸다. 이날 서 씨와 기
승마 배우고 명품백 들고…차단해도 계속 등장하는 여성 유튜버 유미
북한의 유튜버 ‘유미’가 구글의 채널 폐쇄에도 불구하고 다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측은 지난해 6월 ‘송아’, ‘유미’ 등 북한 체제를 선전해온 유튜브 채널 3개를 삭제했다. 당시 유튜브 대변인은 자유아시아방송(RFA)에 “검토를 거쳐 관련 정책에 따라 해당 3개의 채널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올리비아 나타샤’ 채널을 운영하는 유미는 지난해 7월17일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자신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