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부터 의사 수 조정한 일본…쏠림 방지 대책으로 우수 지방 병원 수두룩
편집자주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대란이 4일로 보름에 접어들었지만 정부와 의료계는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의료개혁의 핵심정책인 ‘필수의료 기피 해법’을 놓고 양측에서 동상이몽격 해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함께 제시한 ‘필수 의료 패키지’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은 첨예하게 갈린다. 이에 본지는 정부가 내놓은 필수의료 해법과 관련한 세 가지 키워드(①혼합진료 금지
중동 방산 큰손들 줄지어 방한[양낙규의 Defence Club]
중동의 방산 큰손들이 연이어 방한한다. ‘K-방산’ 품목들을 둘러볼 예정인데 올해 안에 수출이 성사될지 관심이다. 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4일 카르엠 아보드 모하메드 알 타메미(KAREEM ABBOOD MOHAMMED AL-TAMEEMI)이라크 대테러사령부 사령관과 사미르 자카 후세인 알 마리키(SAMEER ZAKI HUSSEIN AL-MALIKI) 육군 항공사령관이 방한했다. 두 사령관은 5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 이라크는 그동안 러시아의 공격헬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당, '정치적 학살'로 끝없는 추락"
'친문 좌장' 홍영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를 '정치적 학살'로 규정하며 '이재명 사당화'에 분노한다고 일갈했다. 홍 의원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가 사라진 '가짜 민주당'을 탈당한다"며 "검찰 공화국이라는 거악에 맞서기 위해 온갖 부당한 일들 속에서도 버텨왔지만 부당한 공천이라는 막다른 길 앞에서 더 이상 민주당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판
"시스템 공천 깨졌다" "탄핵의 강 돌아가나" 국힘 컷오프 현역 반발
국민의힘 현역의원들이 6일 공천관리위원회의 '시스템 공천'에 문제를 제기했다. 자신의 지역구가 '국민공천제' 적용 대상이 되거나 다른 인물이 단수공천을 받아 컷오프(공천배제)되면서다. 해당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와 이의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5일 대구 달서갑에 유영하 변호사를, 강남병 지역에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을 단수공천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6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
尹 "늘봄학교, 후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무조건 성공해야"(종합2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정부에 "국가돌봄체계의 핵심인 늘봄학교는 이제 후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무조건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부처가 ‘내 일’이라는 생각으로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개학과 함께 전국 2741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2학기 시범운영 459개 학교에서 대폭
尹대통령 "책임 방기한 의사 합당한 조치…의료개혁 반드시 완수"(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을 방기한 의사에 대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이들의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보다 강화해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계 집단 반발에도 불구하고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해 나갈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의사 집단행동
尹대통령 "국민 생명권 침해 불법 집단행동 절대 허용될 수 없어"(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해 "스스로 책무를 저버리는 일이며 자유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불법 집단행동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은 한시도 더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며 "국민 생명권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은 절대 허
尹대통령 "국민 생명권 침해 불법 집단행동 절대 허용될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 집단행동에 대해 "스스로 책무를 저버리는 일이며 자유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하는 불법 집단행동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은 한시도 더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며 "국민 생명권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은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