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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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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셨단 얘기하지 말라고…尹 만찬엔 소맥 폭탄주만 돌았다" 민주당 간 김상욱 폭로

"술 마셨단 얘기하지 말라고…尹 만찬엔 소맥 폭탄주만 돌았다" 민주당 간 김상욱 폭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의 대통령실 만찬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만찬의 분위기 차이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상욱TV' 라이브 방송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불렀을 때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으로 불렀을 때의 오찬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당시 용산 대통령실 만찬 분위기를 회상하며 "들어가자마자 '오늘 술 마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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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까지 검토하라" 말라 붙은 저수지 찾은 李대통령

"해수담수화까지 검토하라" 말라 붙은 저수지 찾은 李대통령

"정말 대책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할 수 있잖아요."(이재명 대통령)"9월은 비가 올 거라 굳게 믿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하나님 믿으면 안 되고..."(이재명 대통령)"장기대책 관련해서 바닷물 담수화 생각은 해본 거 없어요?"(이재명 대통령) 강원 강릉 가뭄이 임계치에 다다르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릉 오봉저수지와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연달아 찾았다. 이 대통령은 단기·중기·장기 대책을 분리해 당장 집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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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얻으려 인사했지만 돈 안 받았다" 권성동, 통일교 해명

"표 얻으려 인사했지만 돈 안 받았다" 권성동, 통일교 해명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금품은 받은 적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통일교 교주 한학자 총재에게 큰절한 행위에 대해서도 "정치인으로서 표밭을 다진 것"이라며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침소봉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권 의원은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특검과 민주당은 제가 대선 기간 중 통일교를 방문한 사실을 침소봉대하고 있다"며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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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고수' 이진숙에 우상호 "출마하려면 그만두라"

'임기 고수' 이진숙에 우상호 "출마하려면 그만두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임기를 채우겠다는 의지를 수차례 피력해온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출마할 생각이 있으면 그만두고 나가는 것이 맞다는 지적을 했다. 대통령실은 현재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이 위원장에 대한 직권면직을 검토하고 있다. 우 수석은 전날(30일) 9개 지역민영방송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대담에서 "이 위원장이 방통위원장을 하는 목적이 정치인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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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끝낸 李대통령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

정상회담 끝낸 李대통령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를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몇 주간 한일·한미 정상회담에 몰두했기 때문에 국내 민생, 특히 경제 성장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주력해서 챙기겠다고 순방 직후부터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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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 정희용·정책위의장 김도읍 내정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 정희용·정책위의장 김도읍 내정

국민의힘은 31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재선' 정희용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4선 김도읍 의원을 내정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인선안을 발표했다. 사무총장은 재정과 인사권 등 당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요직이다. 정 의원은 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지역구인 재선 의원이다. 옛 친윤(친윤석열)계인 추경호 전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다. 김 의원은 부산강서를 지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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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설치했다" 협박에 국민들 혈세만 '줄줄'…최소 수백만원 증발

"폭발물 설치했다" 협박에 국민들 혈세만 '줄줄'…최소 수백만원 증발

허위 테러 협박 신고로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될 때마다 한 번에 최소 수백만 원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과 경찰청에 따르면 정부는 2023년 허위 협박범들에게 3건의 소송을 제기해 1200만원에서 437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는 폭발물 등 수색에 투입된 경찰들의 시간 외 수당과 유류비 등을 합산한 것으로, 출동 경찰 1명당 비용으로 환산하면 평균 6만1600원이 든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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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특위 "내란특별법 제정 총력…내란재판부 설치 주초 논의"

與특위 "내란특별법 제정 총력…내란재판부 설치 주초 논의"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특위)가 "내란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다하고 내란재판부 설치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현희 특위 총괄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활을 획책하는 내란 세력과 사법부의 내란 세력 봐주기 음모를 혁파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란특별법은 내란범 배출 정당의 국고보조금 중단, 내란 자수 및 제보자에 대한 형사상 감면, 내란 재판 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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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새 사무총장 정희용·정책위의장 김도읍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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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 예산안에 "유례없는 빚잔치…국민부담 가중 청구서"

국민의힘, 정부 예산안에 "유례없는 빚잔치…국민부담 가중 청구서"

국민의힘은 정부가 발표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109조9000억원의 적자 국채를 미래세대에 전가하는 사상 유례없는 빚잔치 예산안이자 국민 부담 가중 청구서"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의원 명의로 낸 입장문을 통해 "국민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게 해 증세라는 세금폭탄도 던진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국가채무가 2025년 본예산보다 11.2%(142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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