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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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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표결서 일본 손 들어준 국제사회…한국 제안 무산

'군함도' 표결서 일본 손 들어준 국제사회…한국 제안 무산

일제 강제동원 현장인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일본이 약속했던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유네스코에서 따지려던 우리 정부의 시도가 무산됐다.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7차 회의에서는 '메이지 산업유산 관련 이행 상황 평가'를 정식 의제로 채택할지를 두고 표결이 진행됐다. 앞서 우리 정부는 일본이 세계유산 등재 당시 약속한 '조선인 강제동원 설명'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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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필요한 시점" 주말 반납한 대통령실 참모진 '동분서주'

"성과가 필요한 시점" 주말 반납한 대통령실 참모진 '동분서주'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4일)을 넘긴 가운데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의 발걸음이 더욱 바빠졌다. 주말 사이 한미 정상회담과 임박한 관세 협상 등 여러 현안을 풀기 위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직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데 이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첫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추가경정예산(추경) 신속 집행, 인사청문 절차 적극 협조 등 이 대통령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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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없다"…박수영 발언에 난리난 부산 민심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없다"…박수영 발언에 난리난 부산 민심

부산 남구를 지역구로 하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정책을 비판하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부산 시민은 25만원이 필요 없다"는 글을 올렸다가 부산시민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박 의원은 페이스북 계정에 '공기업 이전의 효과'라는 제목과 함께 "당선축하금 25만원 대신 산업은행도 '남구'로 빨리 보내달라"고 주장했다. 이날 국회에서 31조80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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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고서 하나 남기고 사라졌다…고령화 앞둔 대한민국, 교통 전략은 실종[新교통난민 보고서]③

보고서 하나 남기고 사라졌다…고령화 앞둔 대한민국, 교통 전략은 실종[新교통난민 보고서]③

편집자주교통 접근성 세계 16위 도시 서울의 다른 얼굴은 교통이라는 편의에 닿는 격차 역시 큰 도시라는 점이다. 교통망의 비약적 확충은 지역 균형이라는 목표를 추구했지만 한쪽에선 과밀화, 다른 한쪽에선 사각지대를 낳았다. 75년 대중교통의 역사를 가로질러 이제는 인공지능(AI) 교통 시스템이 구축되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교통 빈곤층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교통 격차는 삶의 질 불균형을 낳는다. 아시아경제가 그 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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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누가 집권하든 관계없이 국민 지지 얻는 '방송법' 필요"

李대통령 "누가 집권하든 관계없이 국민 지지 얻는 '방송법'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누가 집권하든 국민의 지지를 얻는 방송법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7일 강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앞둔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 3법 논의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은) 권력의 구조와 관계없이, 혹은 누가 집권을 하느냐와 관계없이 국민에게 대중적 공감대와 지지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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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자폭 선언 해버려야"… 조갑제 예견 적중?

"안철수, 자폭 선언 해버려야"… 조갑제 예견 적중?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힘 혁신 작업이 당내 주류 세력에 가로막힌다면 "자폭 선언을 해버려야 한다"고 했던 조언이 금세 현실화했다. 해당 발언이 라디오 방송에서 나온 직후 안 의원이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자신과 합의되지 않은 혁신위원 인선안을 의결했다며 혁신위원장에서 물러난 것이다. 조 대표는 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뒤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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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주민 6명 송환 방침에 李대통령 "본인 의사에 따르는 게 좋아"

北주민 6명 송환 방침에 李대통령 "본인 의사에 따르는 게 좋아"

이재명 대통령이 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송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여러 검증 결과 문제가 없다면 본인들의 의사에 따르는 것이 좋지 않겠냐"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7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 주민을 이르면 이번 주에 송환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보고 받았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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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4개국에 특사 파견 추진…美 김종인·日 정세균·中 박병석 거론

李대통령, 14개국에 특사 파견 추진…美 김종인·日 정세균·中 박병석 거론

이재명 대통령이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미국 특사로,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일본 특사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특사로는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총 14개국에 특사를 보내 대통령의 외교 메시지를 전달하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7일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새 정부 초기 대미특사단에 김 전 위원장을 포함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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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경력 안 따진다'…대통령실, 청년담당관 블라인드 채용 공고

'학력·경력 안 따진다'…대통령실, 청년담당관 블라인드 채용 공고

대통령실이 청년 문제를 전담할 행정관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한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7일 청년담당관 경력경쟁채용시험을 공고했다. 청년담당관은 대통령실이 지난달 6일 새로 만들겠다고 발표한 자리다. 직급은 별정직 5급 상당으로 총 2명(남성 1명, 여성 1명)을 뽑는다. 직위는 청년담당행정관으로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실에서 일하게 된다. 직무는 청년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 부처별 청년정책 점검 및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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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하며 60%넘어…민주당 지지율 53.8%[폴폴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하며 60%넘어…민주당 지지율 53.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60%를 넘어섰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50%를 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지난주보다 2.4%포인트 오른 62.1%를 기록했다. 부정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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