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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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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추가 도입하는 ‘하늘의 지휘소’는

추가 도입하는 ‘하늘의 지휘소’는

하늘의 정찰은 18세기부터 시작됐다. 프랑스인 몽골피에 형제는 하늘에 열기구를 띄워 적진을 바라보면 작전을 수행했다. 작전은 수월했다. 19세 미국의 남북전쟁 때는 정찰용 기구부대를 창설해 하늘에서 적의 움직임을 깃발로 수신호 했다. 미국은 정찰용 기구부대를 항공기로 변형했다. 태평양전쟁 때는 일본군을 감시하기 위해 수색레이더를 장착한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후 1960년대 저공비행 항공기를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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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숏폼 등장한 나경원 "내 외모 8점…방시혁·김태희·나, 서울대 최고 아웃풋"

MZ 숏폼 등장한 나경원 "내 외모 8점…방시혁·김태희·나, 서울대 최고 아웃풋"

길거리에서 외모가 뛰어난 남녀를 즉석 인터뷰하는 콘셉트의 숏폼 서비스 채널에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등장했다. 해당 채널은 정치와 무관한 재미를 추구하는 채널이다. 23일 인스타그램 숏폼채널 캐스트유(CAST U)에는 ‘서울대 판사 출신 정치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나 전 의원은 8가지 질문에 짧게 답을 한다. 첫 질문은 ‘외모, 재력, 지능 중에 본인의 매력은?’에 대해 나 전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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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서해서 부활한 천안함 성능은

서해서 부활한 천안함 성능은

해군의 신형 호위함 천안함(FFG-Ⅱ, 2800톤급)이 돌아왔다.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정이 발사한 어뢰에 피격돼 퇴역한 천안함(PCC-772)의 함명을 그대로 부활시킨 최신예 함정이다. 23일 해군은 “신형 호위함 천안함이 올해 5월 취역 후 7개월여 동안 교육훈련과 작전 수행 평가 등을 거쳐 이날 2함대사령부에 작전 배치됐다”고 밝혔다. 부활한 천안함은 한층 강해졌다. 천안함은 기존 초계함에서 호위함으로 격상됐다.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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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KF-21 아직 넘어야 할 산 있다

KF-21 아직 넘어야 할 산 있다

KF-21(보라매) 양산사업이 불안하다. 내년 국방예산에 예산은 편성됐지만 최종 계약을 남겨놓고 있어 ‘산 넘어 산’이라는 평가다. 23일 국방부에 따르면 내년도 국방예산이 올해보다 4.2% 증가한 59조4244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중 군사력 건설 등을 위한 방위력개선비는 올해 대비 4.4% 증가한 17조6532억원이다. 국방부 예산 편성 때 빠졌던 KF-21 첫 양산사업으로 2387억원도 책정됐다. KF-21은 한국형 스텔스 전투기로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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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반성 없는 일관된 태도… 송영길 내외 부창부수"

與 "반성 없는 일관된 태도… 송영길 내외 부창부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된 것이 정치적 기획이라는 아내 남영신씨의 주장에 국민의힘이 비판에 나섰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남 씨가 전날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이러한 주장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금권선거,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죄 등으로 추잡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반성 없는 일관된 태도는 그야말로 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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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마지막 날, 예비 고등학생에 책 선물한 한동훈… "행운을 빕니다"

장관 마지막 날, 예비 고등학생에 책 선물한 한동훈… "행운을 빕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지명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마지막 근무 날 예비 고1 학생에게 자신이 평소 즐겨보던 책을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한 전 장관으로부터 짧은 손편지가 적힌 책 '모비딕'을 선물 받았다는 예비 고등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허먼 멜빌의 장편 소설 '모비딕'은 한 전 장관이 평소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언급했다. 한 전 장관은 장관 지명 당시 국회에 보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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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국민의 명령인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

민주당 "한동훈, 국민의 명령인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별검사법 처리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법 앞에 예외가 없어야 하고, 국민들이 보고 느끼시기에도 그래야 한다'는 한동훈이 뿌린 말, ‘비대위원장’ 한동훈이 실천할 시간"이라며 "‘김건희 특검법’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강 대변인은 "한 지명자는 ‘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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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과제

최연소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과제

정부·여당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국민의힘 '최연소'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앞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여권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는 당정관계 재정립과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당내 비주류 통합이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여권 일각에선 '김건희 여사 특검법',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 등의 현안에 대해서도 한 전 장관이 뚜렷한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성일종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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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시민으로 할 일은 해야" 조국, 개혁연합신당 참여?

"한 명의 시민으로 할 일은 해야" 조국, 개혁연합신당 참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천호선 사회민주당 사무총장 등이 추진하는 ‘개혁연합신당’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조 전 장관은 22일 서울 신촌 히브루스에서 사회민주당이 주최한 정치 토크쇼 ‘대한민국, 어떤 나라로 가야 하는가: 개혁연합신당 총선 승리와 진보집권을 구상하다’에 사회자로 참여했다. 그는 참석자들과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개혁연합신당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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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 정치력 '발휘' 평가 이어져

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 정치력 '발휘' 평가 이어져

서울시의회 박중화 교통위원장(국민의힘, 성동구 제1선거구)의 정치력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많아 눈길을 끈다. 제9대 서울시의원에 이어 현 11대 시의원으로서 주요 상임위원회인 교통위원회를 이끄는 박 위원장은 시의회 내에서 주요 사안에 대한 협상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예결위원장을 당초 약속대로 더불어민주당에 주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김현기 현 의장도 같은 입장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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