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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2023.12.23 다음 1 "돈이 없어요"…취임하자마자 인력·재무 조정 적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1조36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그동안 심각했던 자금 흐름 우려가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새로 마련한 자금의 30%가량을 기존 빚 상환에 써야 하는 상황. 이달 초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생산직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을 시작한 만큼 정철동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인력 운영 효율화, ▲LCD→OLED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한 투자, ▲재무구조 기업·CEO 12.23 08:00 많이 본 뉴스 더보기 더보기 아이콘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