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두 아들과 함께 300여 명 운집 출정식
유세차 활용 춘천 구석구석 민심 속으로
"언제나 도민 곁에서 든든한 도지사 될 것"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21일 0시 춘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아침 유세에는 춘천 중앙로터리에서 두 아들과 함께 선거운동원 300여 명이 운집해 선거운동 출정식을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21일 0시 춘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진태 후보 제공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21일 0시 춘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진태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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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진행된 유세에서 김 후보는 두 아들을 소개하며 "강력한 지원군이 도착했다. 두 아들이다. 오른쪽이 결혼식 때 청첩장 안돌린 그 아들이다. 아빠 잘못 만난 죄로 선거 때마다 고생한다"고 고마움을 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합동 유세에서 한기호 국회의원,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강대규 춘천갑 조직위원장, 변지량 선거대책위원장 등이 함께 연설에 나서며 원팀의 단합력을 보여줬다.

김 후보는 연설에서 "강원도민들께서는 아빠 찬스 쓰는 사람,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을 뽑지 않으실 것"이라며 "저는 도민 찬스로 언제나 여러분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도지사가 되겠다"라고 거침없는 사이다 일성을 터뜨려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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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거운동원들을 향해 "앞으로 남은 13일 동안 건강관리 잘해달라"고 당부했고, 춘천시장 및 기초·광역의원 후보자들에게는 "똘똘 뭉쳐 각개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한 뒤 다시 하나로 뭉치자"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21일 0시 춘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진태 후보 제공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21일 0시 춘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진태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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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을 마친 김 후보는 곧바로 유세차에 올라 춘천시 25개 읍·면·동 전역을 누비는 그물망 유세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유세차의 기동력을 활용해 춘천 구석구석을 누비며 "오직 강원! 민심 속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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