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모로우' 실사판…전기차 무덤이 된 시카고
최근 한파가 덮친 미국 일리노이주 대도시 시카고가 '전기차 무덤'으로 변했다. 추운 날씨 때문에 전기차 주행 성능이 급격히 떨어져 갑작스럽게 멈추는 일이 비일비재한 탓이다. 거리에는 방전된 차량이 견인차에 끌려가는 상황도 쉽게 목격된다고 한다. 미 NBC 방송 시카고 지역 뉴스는 16일(현지시간) 현지 '애버그린파크' 충전소에 몰린 전기차 행렬을 집중 조명했다. 2시간 넘게 충전소 앞에 줄을 서고 있다는 한 시민은 매체
프랑스 출산율 증가 비결 '팍스'
'팍스(PACS)'는 시민연대계약 또는, 공동생활약정을 의미하는 'Pacte Civil de Solidarite'의 약자다. 프랑스의 등록 동거혼 제도로, 1999년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도입했다. 연인이나 커플이 함께 거주하며 아이를 출산해도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고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팍스를 원하는 커플은 이성과 동성의 구분 없이 시청에 팍스계약서를 작성해 신고하면, 파트너로서의 법적 권리와 의무를 지게 된다. 팍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과 대화하는 한동훈 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함께하는 AI의 미래'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간담회에서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정용진도 찾았다…5성급 피트니스클럽 '콩코드' 26일 오픈
신세계건설이 새롭게 내놓은 프리미엄 피트니스클럽 '콩코드(CONCORD)'가 오는 26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문을 연다. 콩코드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스타필드 수원 6~7층에 위치하며, 총 496㎡(1500평) 규모로 꾸며졌다.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등을 비롯해 5성 호텔급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피트니스는 글로벌 운동기구 브랜드 '라이프 피트니스' 제품을 도입하고, 미국 스포츠의학 및 운동과학 분야의
'호화출장' 논란 정면돌파 총대…박희재 포스코 이사회 의장
박희재 포스코홀딩스 CEO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요즘 총대를 메는 일이 잦다. 후추위를 이끌면서 차기 그룹 회장 선임 작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외이사 호화 출장 논란 해명도 그를 대표로 하는 입장문에서 나온다. 아시아경제와의 통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기도 했다. 여러 가지 사안에서 앞장서는 것은 그가 포스코그룹 사외이사이기 때문이다. 사외이사로 포스코그룹과 연이 닿은 건 2019년 3월부터다. 이사
온 힘 다해 큰불 막은 택배기사, 소방차 오자 재 뒤집어쓴 채 돌아섰다
겨울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화재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택배기사가 큰불로 번질 수 있었던 불길을 막은 사실이 전해졌다. 16일 CJ대한통운은 배송 업무 중 주택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초동조치로 대형 피해를 막은 택배기사 정보교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3년째 CJ대한통운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4일 업무를 위해 주택가 골목을 지나던 중 한 집에서 연기가
이재명 "세상 사람들 겪는 고통 비하면 제 일은 사소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피습 보름 만에 국회로 출근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원달러 환율 135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1340원을 돌파한 가운데 17일 서울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외화 매매 시세가 표시돼 있다.
"20년 우등생 한국을 배우자" 음쓰도 몽땅 일반으로 버렸던 佛의 과제
프랑스가 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의무화하며 '한국의 분리수거 사례'를 조명했다. 프랑스, 올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본격 분리배출에는 시일 걸릴 듯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유럽 '폐기물 기본 지침'과 자체 '순환 경제를 위한 폐기물 방지법'(AGEC)에 의해 가정과 모든 종류의 사업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분리 배출하도록 했다. 또 프랑스에서는 그동안 음식물 쓰레
롯데칠성음료, '청하' 등 출고가 선제 인하
롯데칠성음료가 발효주와 기타주류의 출고 가격을 선제적으로 인하한 17일 서울 한 대형마트 주류매대에 롯데칠성 주류가 진열돼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청주인 '청하', '청하 드라이', '백화수복'의 출고가를 각각 5.8% 인하하고 기타주류인 '별빛 청하'와 '로제 청하'는 4.5% 내린다. 과실주 '설중매', '설중매 골드'와 '레몬진' 3종을 포함해 국산 와인 '마주앙'은 5.3% 인하한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