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명소가 런웨이로…'퐝퐝곡곡 시니어 모델 동아리' 화려한 비상
포항시 평생학습원이 시니어들의 당당한 도전과 지역 홍보를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 '퐝퐝곡곡 시니어 모델 동아리'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12일 창단식을 개최하고, 평생학습원 정규 강좌를 수료한 60세 이상 시니어 모델 수강생 1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전문 모델 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자아실현을 돕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
마산합포구, 또 하나의 가족 기부 행렬 잇따라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에는 이웃을 향한 뜨거운 온정으로 물들고 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지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 시기, 마산합포구에는 내 이웃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보듬는 기부 행렬이 연일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마산합포구의 이러한 나눔 열기는 이미 4월 말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온사랑 후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든든성장 지원금' 기탁을 약속하
구미시, 최대 반려동물 문화공원
동물과 동물반려인의 최대 복합휴식공간이 생긴다. 경북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내·외 놀이터를 핵심으로 한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2만5000㎡ 규모로 조성되는 경북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이다.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며
창원특례시,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경남 창원특례시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유가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접수를 시작한다.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 약 65만 명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 소득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을 하나의 산정 단위로 하며,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
서생에 꿈의 야구장 만든다… 울주군, 조성사업 본격화
울산 울주군이 서생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야구장 조성사업'의 공사 발주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주군은 13일 총사업비 434억원을 투입해 서생면 서생리 일대에 부지면적 6만83㎡ 규모의 울주야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구장에는 정규 야구장 2면과 함께 투수·타자 연습장, 608석 규모의 관중석을 비롯해 더그아웃, 락커룸, 심판실, 중계실 등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울
창원서 20대 남성 추락, 지나가던 60대 여성 덮쳐
11일 낮 12시 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지나가던 60대 여성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남성은 중상을 입고 여성은 어깨와 가슴 부위 등을 다쳐 각각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한 당시 두 사람은 바닥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 "파격 지원으로 청년 떠나지 않게"
강명상 개혁신당 경남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청년 유출 문제 해결 방법으로 일자리·주거·미래산업 및 결혼·출산 종합 지원 정책을 내놓았다. 강 후보는 1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의 청년들이 우리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고 가정을 꾸리며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기 위해 파격적인 청년 정책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창원 인구 100만선 붕괴가 시작됐고 그중 청년 인구 유출이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조성계획 바꾼다
전남 광양시는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사업시행자인 ㈜LF리조트가 제출한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전라남도에 제출했다.이번 변경안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와 사업 운영 효율 개선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우선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약 1만4천㎡ 규
“반창고야, 의사야?”, 피부 붙여 체온·기침·맥박까지… UNIST, 차세대 맥신 센서 개발
병원에 가지 않고도 피부에 스티커처럼 붙이기만 하면 체온부터 맥박, 심지어 기침의 강도까지 실시간으로 읽어내는 '똑똑한 피부'가 등장했다. UNIST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수현·권순용 교수팀은 온도와 압력 변화를 모두 감지할 수 있는 티타늄 탄질화물 기반의 초고민감도 맥신(MXene) 소재를 개발했다고 11일 전했다.맥신은 금속과 탄소 또는 질소로 이뤄진 원자층이 켜켜이 쌓여 있는 형태의 나노 물질이다. 두께가 매우 얇
"노(老)-노(老) 케어 그만" … 경남 돌봄노동자들, 도지사 후보에 공공돌봄 강화 정책 촉구
경남지역 돌봄노동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지사 후보들에게 돌봄 공공성과 지방정부 책임 확대를 정책에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요구 내용은 ▲돌봄 공공기관 확충 및 기본공급률제 도입 ▲통합돌봄 공공성 강화 ▲사회서비스원 운영 정상화 ▲지방정부의 원청 책임 강화 및 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