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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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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가득 3월…나주사랑상품권 12% 특별 할인

봄바람 가득 3월…나주사랑상품권 12% 특별 할인

전남 나주시가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3월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상향하며 1분기 소비 촉진 정책을 마무리한다. 나주시는 3월 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선할인 10%·캐시백 2%)로 조정해 내달 3일부터 특별 할인 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당초 3월 11% 할인 계획에서 국도비 지원 조건 변경에 따라 12%로 확대된 것이다. 시는 1월 11%, 2월 15% 설 명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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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UNIST(울산과학기술원) 보직교수

UNIST(울산과학기술원) 보직교수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장 홍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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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 박사·두 번 창업 학사… UNIST 졸업식 빛낸 ‘속도보다 방향’

암 극복 박사·두 번 창업 학사… UNIST 졸업식 빛낸 ‘속도보다 방향’

"우리의 도전을 막는 건 장애물이 아니라, 멈추기로 결심하는 순간입니다" 지난달 23일에 열린 UNIST(총장 박종래) 2026 학위수여식에서 외국인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선 수라이야 자한 리자(Suraiya Jahan Liza) 박사가 꺼낸 말이다. 그는 임신 28주에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도 조기 출산·수술·항암치료를 거친 끝에 바이오메디컬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말했다. 치료 중에도 병실과 집을 오가며 심사 의견에 답했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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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산업의 중심지 창원, 행정의 마산, 관광의 진해 완성돼야"

조명래, "산업의 중심지 창원, 행정의 마산, 관광의 진해 완성돼야"

조명래 전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행정가 시절 경험을 담은 서적 '다시, 창원: 통합을 넘어 공존으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현장에서는 북콘서트 대담을 하고, 시민들의 각종 질문을 받는 자리를 가졌다.조 전 제2부시장은 지난 2월 28일 창원국립대학교 이룸홀 85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창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창원특례시가 통합될 때 도시 계획부터 제대로 세워서 합쳐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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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제141학생군사교육단 승급·입단식 거행

경남대, 제141학생군사교육단 승급·입단식 거행

경남대학교는 3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제141학생군사교육단(이하 학군단) 승급 및 입단식을 거행했다.경남대 학군단은 지난 50년간 약 2,6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하며 국가 안보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졸업 동문들은 군을 비롯해 행정,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 데이'를 개최하는 등 두터운 동문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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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면, 순천 정원의 도시가 숨 쉰다"

"꽃이 피면, 순천 정원의 도시가 숨 쉰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여는 도시. 남녘 중심에서 순천만국가정원이 다시 한번 계절의 문을 연다. 혹독한 겨울을 견디며 땅속에서 숨을 고르던 구근은 꽃이 되었고, 새벽마다 정원을 지켜온 온갖 손길은 마침내 봄의 풍경을 완성했다. 이제 정원은 색과 향기, 사람의 온기로 가득 찬 가장 눈부신 시간 속으로 들어선다. 올해 봄 정원의 주인공은 단연 튤립이다. 전국 첫 개화 소식과 함께 60종, 100만 본 규모로 확장된 꽃물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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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

경북 김천시는 지난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김천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핵심 거점 역사로서, 5개의 철길이 만나는 김천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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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택시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

대전시, '택시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

대전시 택시 요금이 오는 16일부터 택시 심야 할증요금과 복합 할증요금이 인상된다. 이번 조정은 2023년 7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시는 시민의 어려운 경제 여건과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할증요금을 우선 조정하고, 기본요금 인상 여부는 물가 동향, 서민경제 상황, 택시업계 경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반기에 결정할 방침이다. 심야 할증은 기존과 같이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다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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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추적기’가 바꿀 암 치료의 미래… 암 재발 ·항암제 약효 진단한다

‘백혈구 추적기’가 바꿀 암 치료의 미래… 암 재발 ·항암제 약효 진단한다

칩의 미세관에 혈액을 흘려보내 항암제 약효와 암 재발 여부를 읽어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혈액 속의 암세포를 직접 찾아내는 기존 액체 진단 기술과 달리 암 조직의 염증 물질이 환자 백혈구 표면의 접착력을 증가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기술이다. MRI, CT 같은 영상 검사가 놓치기 쉬운 미세 재발을 조기에 감지하고, 고가의 액체 생검 기술을 보완해 암 치료 경과를 살필 수 있게 됐다.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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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여행 경비 최대 10만 원 쏜다…'청도 여행 팡팡' 시동

청도군, 여행 경비 최대 10만 원 쏜다…'청도 여행 팡팡' 시동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방문 후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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