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라벨이 마약 밀수 방패'… 대선주조, 국민 안전 지켜 부산세관장 표창
제품에 마약밀수 신고 문구·QR코드 삽입
부산 명문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마약 밀수 근절에 앞장선 공로로 지난 3일 부산본부세관 개청 142주년 기념 포상식에서 세관장 표창을 받았다.
대선주조는 지난 8월 자사 제품에 마약밀수 신고 문구(기역하세요 마약신고 125)와 QR코드 기재해 대국민 관세행정 홍보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선주조 최홍성 대표를 비롯한 외부기관 유공자 7명과 우수공무원 9명이 세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선주조는 부산세관 외에도 동래경찰서와 자사 제품을 활용한 마약 이용 성범죄 신고 캠페인을 진행,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등 지역 사회에 침투한 마약 범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30년까지 비트코인 10배" '돈나무 언니' 캐시 ...
AD
대선주조 최홍성 대표는 "우리 일상에 빠르게 확산되는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부산세관과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협력해 공공의 이익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