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분기 유공 시민 16명에 표창 수여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 시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은▲하양읍 대조1리 이장 서정열 ▲진량읍 정정숙 ▲압량읍 부적5리 이장 예명자 ▲와촌면 생활개선회
자금 숨통 틔운다… 울산시-새마을금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협약 체결
경기 둔화의 그늘 속에서 버티는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시와 새마을금고가 손을 잡았다. 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부환 울산 새
“연구실을 넘어 모교로”… 국립부경대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 대학에 5000만원 기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국립부경대는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의 기부를 기념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3월 25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발전기금을 모은 환경지질과학전공 이민희, 김영석, 강태섭, 양민준, 류종식, 이승국, 주영지, 김영재 교수는 "평소 학과 차원에서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논의를 해왔는데, 개교
“갑자기 솟아오른 혹”… 암의 신호일까? 흔한 지방종일까?
울산 북구에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5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봄 목욕탕에서 세신을 하던 도중 세신사로부터 목 뒤쪽에 아주 작은 혹이 만져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당시에는 통증이나 가려움 등 별다른 증상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다. 당시 세신사의 말을 잊고 지내던 A씨는 1년 가까이 지난 최근에 옷을 입으면 불편할 정도로 혹이 커지고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압박감과 통
“관광이 곧 먹거리”… 양산시, ‘12경’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핵심 동력
경남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 12경'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현안을 공유하는 프레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레스 투어는 새롭게 재정비된 '양산 12경' 중 핵심 명소를 직접 확인하고 양산시 관광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동연 시장이 직접 언론인들과 함께 법기수원지, 양산타워, 황산공원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장소별 특화 발전 전략
“공포에도 냄새가 있나요?”… UNIST 윤혜진 교수, ‘노벨상 펀드’ HFSP 선정
공포를 느낄 때 사람의 피부에서는 어떤 화학 신호가 만들어질까. UNIST가 이 질문을 풀어낼 글로벌 협력 연구에 나선다. UNIST(총장 박종래)는 윤혜진 교수가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 액셀러레이터 그랜트에 선정됐다고 25일 전했다. 올해 HFSP에 이름을 올린 한국 연구자는 7명뿐이다. 이 가운데 액셀러레이터 트랙 선정자는 2명이다. HFSP는 생명과학 분야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다국적 공동연구를 발굴하는 프로그
유통 대기업과 지자체의 동행…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권에 온기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서범수 의원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협약 체결의 가
대마도에 팬스타그룹 버스 달린다… 4월1일부터 순환·전세버스 운행
팬스타그룹이 대마도에서 정기 순환버스와 전세버스 운행에 나선다. 팬스타그룹은 오는 4월 1일부터 일본 대마도에서 정기 순환버스와 전세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5일 알렸다. 대마도는 연간 4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지로 최근 관광객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 수요가 커지고 있다. 팬스타그룹은 이에 맞춰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교통 서비스를 도입한다. 정기 순환버스는 ▲히타카츠 순환노선 ▲히타카츠
짧아진 봄… 롯데백화점, 역대급 ‘스프링 세일’로 나들이객 유혹
부산 롯데백화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열고 봄 시즌 쇼핑 행사에 돌입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예상되지만, 이상기후로 온화한 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기간은 짧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말 나들이와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세일과 함께 '고메위크',
"현장에 답이 있다"… 부산진해경자청,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 성황리 개최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이 성황리에 열리며 기업과 행정 간 간극을 좁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이 25일 오전 7시,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강서구 미음산단 소재) 대강당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왜 지금 제조 AI인가… 산업 전환 대응 본격 논의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경남테크노파크와 제조기업 대표들이 함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