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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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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노래연습장서 화재 1명 숨지고 6명 다쳐… 30여명 긴급대피

심야 노래연습장서 화재 1명 숨지고 6명 다쳐… 30여명 긴급대피

부산 영도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1시 23분께 영도구 동삼동 4층 건물의 2층 노래연습장에서 불이 났다. 건물 내부에 있던 30여명은 즉시 대피했고 3시간여 만인 오전 4시 19분께 출동한 소방에 의해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노래연습장 업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숨졌으며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관계자 진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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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안동 선영 찾아 “모두의 대통령 다짐 새긴다”

李대통령, 안동 선영 찾아 “모두의 대통령 다짐 새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당일인 6일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아 부모의 선영을 참배하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초심을 다시 다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안동 선영을 찾은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향을 찾아 (부모의) 선영에 인사를 드렸다"며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밝혔다. 그는 "부슬비에 버무려진 산 내음이 싱그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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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원산지 혼동 표시 식당업주...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소고기 원산지 혼동 표시 식당업주...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부장판사는 소고기 원산지를 혼동할 수 있게 표시한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식당 업주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2년부터 올해 1월까지 미국산 소고기로 양념갈비를, 뉴질랜드산으로는 특양구이를 조리해 판매하면서 마치 한우를 사용하는 것처럼 소비자들이 오해할 수 있도록 원산지를 표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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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생활 공공요금 ‘전국 최저’

광주·전남 생활 공공요금 ‘전국 최저’

광주·전남의 도시가스, 도시철도, 시내버스 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에서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격차가 확인됐다.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요 공공요금 7개 항목 가운데 일부 항목에서 광주·전남 요금이 다른 지역보다 낮았다. 광주의 가정용 도시가스 요금은 1MJ(메가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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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아웃도어 '깔' 나내… 신세계 센텀시티, 스웨덴 브랜드 '세일레이싱' 팝업

해양 아웃도어 '깔' 나내… 신세계 센텀시티, 스웨덴 브랜드 '세일레이싱' 팝업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31일까지 몰 1층에서 프리미엄 해양 아웃도어 브랜드 '세일레이싱'을 선보인다. 세일레이싱은 1977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해양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의류와 신발 등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 '온(ON)'과 협업해 제작한 '클라우드레가타 화이트' 슈즈를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으로 출시한다. 이 밖에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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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스타 셰프들 총 출동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스타 셰프들 총 출동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26일까지 미식이벤트존에서 '남도 미식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 미식 레스토랑'은 국내외 스타셰프 6명이 남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대표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8일에는 미디어와 SNS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팀이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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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혜택 일부라도 이행"…막바지 협상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원들

"현산, 혜택 일부라도 이행"…막바지 협상 학동4구역 재개발 조합원들

학동4구역 재개발이 올해 내 착공을 목표로 한 총회를 앞둔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이 "시공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이유로 먼저 제안했던 혜택 일부를 보장하라"며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해당 조합원들은 시공사가 제안한 혜택 일부를 되살리는 것만으로도 공사비 인상에 따른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취지지만, 시공사는 총회에서 이미 의결된 사항이라며 추가적인 논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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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펌프준설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서 펌프준설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7일 오전 8시 11분께 전남 여수 묘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200t급 펌프준설선 A호가 침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현장 확인 결과, A호 좌현 선미 쪽 평형수(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탱크에 채우는 바닷물) 저장탱크 등에 구멍이 나 선체 일부가 파손된 것을 발견했다. 해경은 방제함정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방수 및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해상으로 기름이나 오염 물질이 유출된 흔적은 없었다. A호는 당시 장기 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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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 "가을 축제 안전한 환경 조성"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 "가을 축제 안전한 환경 조성"

가을철 축제 기간을 맞아 경찰·지자체·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와 대전경찰청이 가을철 지역축제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9월부터 11월까지 대전지역은 총 58건의 지역축제가 열릴 예정이며, 일부 축제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축제로는 ▲서구 아트페스티벌(10~12일, 샘머리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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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보유 미국인 63% '한강벨트'에 투자

서울 아파트 보유 미국인 63% '한강벨트'에 투자

서울지역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수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중심의 이른바 '한강벨트'는 미국인의 투자 대상지로, 구로·영등포 등 서울 서남부권은 중국인의 실거주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외국인의 서울지역 보유 아파트는 총 1만2,516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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