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독일 IFA 참관… 디지털 전환·MICE 산업 전략 모색
이강덕 포항시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Berlin)를 참관하며 포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과 국제 전시·컨벤션 운영에 적용 가능한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IFA는 1924년 시작된 세계 최고·최대의 가전·ICT 전시회로, 미국의 CES와 함께 매년 수십만명의 글로벌 기업인·전문가·소비자가 참여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이번 참관에서 이 시장은 IF
포항시, 송중기·천우희 주연 ‘마이 유스’ 촬영지로 관광도시 매력 전파
포항시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의 주요 촬영지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이 유스'는 배우 송중기(선우해 역)와 천우희(성제연 역)가 주연을 맡아, 첫사랑의 설렘과 상처, 그리고 다시 만난 두 인물의 성장과 치유를 그린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인물들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로맨틱 코미디와 힐링
치매환자 실종, 주민이 막는다 … 의성군 ‘실종예방 프로젝트’
경북 의성군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은 지난 4일 비안면 이두초등학교 비안분교(폐교)에서 경찰·소방·요양병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환자 실종 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훈련'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대응 과정을 체험하는 '실전형
전주시, '이동형 아트마켓' 최은 작가 개인전
전북 전주시는 오는 9~21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2025 전주 이동형 아트마켓'의 다섯 번째 전시인 최은 작가 개인전이 열린다고 8일 밝혔다.최은 작가는 전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서양화 분야의 작가로, 대표적인 작품으로 '심상', '수국' 등이 있다. 이번 전시는 '내가 차오르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주 이동형 아트마켓'은 지역작가들에게는 전시 및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가깝고 친숙
임실군,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준공
전북 임실군이 오수면 금암리 일원에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를 준공했다. 군은 지난 5일 심민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등 '전북특별자치도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전지훈련센터는 국비 16억원과 도비 24억원, 군비 12억원 등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
안개·폭설·모래밭, 그의 詩는 서늘했네… 정선우 시인, 2번째 시집 '내 이야기가 진담이 될까 봐'
안개와 폭설, 흰 모래밭. 익숙한 풍경이다. 다만 정선우 시인의 시어 속에선 살짝 차갑고 싸늘하게 다가온다. 부산 출신 정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내 이야기가 진담이 될까 봐'(파란시선 0163, 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 발간)를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안개와 너와 너의 안개', '폭설', '서쪽 물가 흰 모래밭입니다' 등 52편이 실렸다. 시인은 "나와 당신, 그리고 이 세계 또한 공백"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공백 속에서도 이미지
영양군, “사용하지 않는 약,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주세요”
경북 영양군은 8일 가정 내 방치 중인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를 위해 입암면, 일월면, 청기면, 석보면, 수비면 분회경로당 5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폐의약품이란 가정에서 먹다 남은 약 혹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 부패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등을 의미한다. 가정 내 폐의약품이 방치될 경우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발생 우려가 높으며 무분별하게 버려질 경우 생태계 교란 등 환경오염으로 이어지게 돼
영덕군, ‘로컬의 발견 in 영해 창업페스타’ 개최
경북 영덕군은 지난 5일 영해면 일원에서 열린 '로컬의 발견 in 영해 창업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영덕군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가 참여·공동 주관해 경북 최대 규모의 로컬크리에이터 행사로 진행됐다.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크리에이터, 투자자, 주민이 어울려 창업 교류와 투자 연계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 프로그램은
경남교육청, 교사-학생 갈등 '갈등조정위원회'로 푼다
경남교육청이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 갈등을 형사적 절차가 아닌 교육적으로 해소하고자 '갈등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날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존 학생보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전면 개정해 교육공동체 관계 회복을 위한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을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갈등조정위원회는 교육활동 중 교원의 학생에 대한 언행으로 발생한 교원과 학생 또
'극심한 가뭄'… 강원도 강릉시 현지인 고통에 세종시 진심 모았다
강원도 강릉시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8일 2ℓ 생수 2만 병을 지원하기로 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강릉시는 지난 8월 말까지 내린 강우량이 404㎜에 그쳐, 기상관측이 시작된 1911년 이후 114년 만에 가장 적은 강우량을 기록했다. 강릉시 주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3%대로 떨어지며 이미 농업용수 공급이 중단됐고, 생활용수 공급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