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구원, 노조와 첫 임금협약 체결
15차례 교섭 끝 합의
직원 복지 향상 기대
부산연구원(원장 신현석)은 19일 본원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 부산연구원 지부와 첫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노사 양측은 지난 4월부터 15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신현석 원장은 "이번 협약은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룬 성과"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상 지부장도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해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연구원에서 일하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30년까지 비트코인 10배" '돈나무 언니' 캐시 ...
AD
부산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연구에 매진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