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그만하세요" 의사들 경고…양치질 후 샤워기로 입 헹구면 '감염 위험'
양치질 후 샤워기 물로 입안을 헹구는 습관이 특정 조건에서는 세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료계 경고가 나왔다. 특히 만성 폐 질환을 앓고 있거나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라면 일상적인 위생 습관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서울대병원tv'은 '당장 그만하세요. 샤워기로 입 헹구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샤워기로 입안
유행따라 사봤는데 '발암물질' 검출…"집에 있다면 먹지마세요"
이마트가 수입·판매한 미국산 땅콩버터에서 곰팡이 독소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돼 판매가 중단되고 회수 조치가 시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6일, 충남 천안시에 본사를 둔 이마트가 수입한 '100% 피넛버터 크리미' 제품에서 아플라톡신이 허용 기준을 초과 검출됨에 따라 즉각적인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검사 결과, 아플라톡신 총량은 30.6㎍/
"제발 삭제해" 근육질 상반신 노출 이미지 올린 CEO에 쏟아진 반응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챗GPT의 이미지 생성 도구로 제작한 달력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올트먼 CEO를 상반신이 노출된 소방관 모습으로 표현해 달력 모델로 활용한 데다 달력에 날짜 오류까지 포함되면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올트먼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올트먼 자신이 크리스마스 장식이 놓인 공간을 배경으로 근
'조폭 논란' 조세호, 패션 브랜드 결국 폐업
방송인 조세호씨가 참여한 패션 브랜드 아모프레가 사업을 종료한다. 아모프레는 2021년 조세호씨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직접 참여해 코오롱FnC와 함께 론칭한 남성복 브랜드다. 23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조세호씨와 아모프레 브랜드 운영 계약은 이달말 만료된다. 계약 종료에 따라 아모프레는 2025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끝으로 브랜드 운영을 마무리하게 된다. 실제로 현재 코오롱FnC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모프레 몰
"또 대박 터졌다"…2초에 한개씩 팔리는 겨울 신메뉴에 메가커피 '방긋'
메가MGC커피는 이달 11일 출시한 겨울 시즌2 신메뉴가 전체 판매량 기준으로 시간당 약 1700개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약 2초에 한 개꼴로 팔린 셈이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감튀스틱 밀크쉐이크'는 밀크쉐이크에 감자튀김 스틱을 곁들인 이색 조합으로, 미국식 식문화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감튀스틱'이라는 신조어가 확산하며 관심을 끌었다. 검색 분석 플랫폼 블랙위키에 따르면 '감튀스틱' 관련 게시
멀쩡한 사과 보더니 "이건 썩은 거예요" 장담…진짜 잘라보니 '휘둥그레' 비결은?③
"자유무역협정(FTA) 국내 보완대책을 통해 설립된 '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는 단양과 제천, 음성, 괴산 등 충북 북부권에 위치한 농가 650곳에서 생산한 사과를 세척·선별·포장·출하하는 과실 전문 APC입니다. 생산단계부터 관리하고 사과 브랜드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저온저장고와 선별기 등을 통해 비용을 줄여 농가엔 더 큰 수익을, 소비자들에겐 품질 좋은 사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쿠팡 등록 카드 512만원 해외 결제 시도에 '오싹'…"집단 소송 참여할 것"
" 해외 거절, 1만2776.94아랍에미리트 디르함(약 512만원), 비아고고(Viagogo) 이벤트 티켓." 오모씨(35·남)는 5일 오전 6시30분 갑자기 울린 휴대전화를 열었다. 아랍에미리트 화폐로 500만원이 넘는 금액이 해외 티켓 재판매 플랫폼 비아고고를 통해 결제되려다 거절됐다는 내용의 카드사 문자였다. 비아고고도, 아랍에미리트도 오씨와 접점이 전혀 없었다. 오씨가 해외 결제 한도를 400만원으로 잡아놓지 않았다면 손
"삼다수도 호빵도 처음처럼도 빠졌다"…현장 곳곳 빈 매대, 홈플러스 '고사' 위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생수 '삼다수'의 홈플러스 납품을 일시 중단했다. SPC삼립도 호빵 등 일부 빵류 공급도 중단되면서 주요 협력사들의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협력업체들이 잇달아 홈플러스에 발주 축소와 납품 중단을 통보하면서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9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정산 일정이 흔들린 사례가 반복되자 협력사들의 불안 심리가 수면
추우면 꺼내 입는 '애착 패딩'인데…노스페이스 전수조사서 들통난 '이것'
노스페이스가 패딩 상품의 충전재 혼용률을 잘못 기재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으로 사과했다. 노스페이스의 운영사인 영원아웃도어는 3일 자사 온라인몰에 "최근 특정 유통채널에서 판매된 '1996 레트로 눕시 자켓' 중 일부에서 충전재 혼용률 오기재가 발생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저희 제품을 믿고 구매하신 고객 여러분께 큰 실망을 끼쳐드린 점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해당 제품의 충전재
"중국이 우려하던 최악의 시나리오"…日 포토레지스트 틀어막자 韓 반사이익 '주시'
일본이 중국향 포토레지스트 출하를 사실상 중단한 정황이 드러나자 우리 반도체 업계가 SMIC(중신궈지)와 CXMT(창신메모리)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핵심 변수로 주목하고 있다. 두 기업의 파운드리와 프리미엄 D램 증설이 지연될 경우 경쟁 압력이 약해져 국내 메모리 가격 흐름과 수주 환경에도 직접적인 변동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포토레지스트 의존도가 높은 중국 업체들이 실제로 생산 속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경우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