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1.21
다음
1
절대강자 바나나맛우유 제쳤다…외국인 韓편의점서 쓸어 담은 '이 간식'

절대강자 바나나맛우유 제쳤다…외국인 韓편의점서 쓸어 담은 '이 간식'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해 택스 리펀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이 두바이 초콜릿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두바이 초콜릿은 지난해 택스 리펀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매출 상위 10개 제품 중 매출 1위에 등극했다. 두바이 초콜릿은 기존 외국인 매출 부동의 1위를 지키던 바나나맛 우유를 제쳤다. 해당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외국인은 인도네

2
"사망자 무섭게 늘어"…어떤 항생제도 소용 없는 '슈퍼 세균' 급증

"사망자 무섭게 늘어"…어떤 항생제도 소용 없는 '슈퍼 세균' 급증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슈퍼 세균',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세균 감염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해 숨지는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16일 국회에서 열린 '항생제 다제내성균 요로감염의 효과적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배성락 의정부 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항생제의 무분별한 사용과 오용 때문에 이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 교수는 "항생제 사용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
"독감 나으려고 먹었다가 혈변까지"…부작용 의심 사례 속출

"독감 나으려고 먹었다가 혈변까지"…부작용 의심 사례 속출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인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치료제인 타미플루 부작용 사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타미플루는 하루2번 5일간 복용하는 경구약이다.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이 아

4
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왔다는 인플루엔자

일주일 사이 환자 136% 급증…"8년 만에 최대 유행" 왔다는 인플루엔자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2016년 이래 최대 규모의 유행세가 나타나고 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한 주 전 1000명당 31.3명보다 136% 급증했고, 과거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때의 의사환자 분

5
해외에서 '뻥' 터진 K-간식…베이커리 수출도 역대 최대

해외에서 '뻥' 터진 K-간식…베이커리 수출도 역대 최대

해외에서 '뻥' 터진 K-간식이 있다. 쌀이나 옥수수 등을 기계에 넣고 압력과 열을 가해 튀겨낸 뻥튀기다. 국내에서는 뻥튀기를 그냥 먹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해외에서는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된다. 곡물에 기반한 건강한 간식이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으면서 잼, 소스를 발라 먹거나 해산물, 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먹기도 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뻥튀기를 활용한 조리법도 공유되고 있다. 올해 K-베이커리가 역대 최

6
[칩톡]中보다 더 달콤하다…삼성·SK 인재들 노리는 美마이크론

中보다 더 달콤하다…삼성·SK 인재들 노리는 美마이크론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우리나라에서 국내 반도체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채용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론이 국내를 찾아 채용을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선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경쟁 관계인 마이크론 행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재 유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평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최근 몇 주간 경기도 판교 일대 호텔 등에서 삼성전자, SK

7
[르포] "부랴부랴 왔는데, 속이 타들어간다"…혼란의 무안공항 1층 대합실

"부랴부랴 왔는데, 속이 타들어간다"…혼란의 무안공항 1층 대합실

29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무안국제공항에서 유족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정부의 소통 창구가 명확하지 않은 데다 신원 확인 절차도 좀처럼 진행이 더디기 때문이다. 이날 오후 5시45분께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 탑승객 181명 중 2명을 구조했고 174명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이들은 49명이다. 이날 오후 3시30분께 발표했을 때보다 27명을 더 확인했다. 나머지 5명에 대해

8
"치아 다 망가진다"…치과 의사가 뽑은 '최악의 술'

"치아 다 망가진다"…치과 의사가 뽑은 '최악의 술'

치과 의사들이 치아에 가장 좋지 않은 술로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을 지목했다.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사힐 파텔 메릴본 스마일 클리닉 설립자를 인용해 치과 의사 사이에서는 연말이나 새해에 충치가 급증한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그 원인으로 연말·연초 파티를 하며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Prosecco)의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인 프로세코는 달콤한 맛, 저렴한 가격,

9
예약금만 2600억원…제주항공, 환불 행렬에 '초비상' 걸렸다

예약금만 2600억원…제주항공, 환불 행렬에 '초비상' 걸렸다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제주항공 항공권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항공이 미리 받은 선수금 가운데 상당 부분을 보유 현금으로 환불해줘야 하는 만큼 유동성 악화가 예상된다. 더구나 제주항공은 참사 이전에도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유동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에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고객들에게 항공권을

10
"제주항공 참사, 충돌 4분 전 음성기록 미국서도 확인 안 돼"(종합)

"제주항공 참사, 충돌 4분 전 음성기록 미국서도 확인 안 돼"(종합)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의 원인을 밝혀줄 음성기록장치(CVR)의 충돌 4분 전 기록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4일 CVR 녹취록 작성을 마치면서 이 사실을 인지했고, 복원·분석하기 위해 CVR을 미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4분의 기록은 찾지 못했다. 사조위는 11일 사고기 블랙박스인 CVR을 미국에서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