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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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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 韓 기업 줄섰다…500조원 '뜨거운' 원전 해체 시장[디깅에너지]

106개 韓 기업 줄섰다…500조원 '뜨거운' 원전 해체 시장

2025년 5월 기준 전 세계 영구 정지 중인 원자력발전소는 22개 국가에서 214개에 달한다. 현재까지 해체된 원자력발전소는 25개에 불과하다. 앞으로 가동 정지되는 원전의 수는 계속 늘어난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50년까지 총 588기의 원전이 영구 정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원전 1기 해체 비용은 1조원 안팎. 원전 업계에서는 2045년까지 약 500조원까지 해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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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FTA 무관세 사라져"…'50% 관세' 철강 "지원책 필요"

車 "FTA 무관세 사라져"…'50% 관세' 철강 "지원책 필요"

한미 정부가 전격적으로 관세 협상에 타결했다는 소식에 산업계는 그동안 산업 전반에 드리웠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자동차 업계는 경쟁국보다 높은 관세를 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며 안도했다. 다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누렸던 무관세 이점이 사라져 아쉽다는 지적이다. 양국이 협력을 확대키로 한 조선 분야에서도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장상식 한국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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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韓 티머니에 이어 이번엔 '토스'와 협업…결제 수단 추가

애플, 韓 티머니에 이어 이번엔 '토스'와 협업…결제 수단 추가

최근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을 아이폰에 추가한 애플이 이번에는 국내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을 잡았다. iOS 애플리케이션(앱) 구입, 애플 뮤직 등 서비스를 결제하는 수단으로 토스페이가 추가됐다. 31일 토스 앱에는 '애플 허브(Apple Hub)' 기능이 새롭게 도입됐다. 애플 허브로 들어가면 애플 계정을 연동해 각종 애플의 구독 서비스와 애플 스토어 구매, 구독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토스 앱에서 애플 계정을 1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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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글로비스, 주류 물류 사업 진출…후진적 유통구조 '메기'

현대글로비스, 주류 물류 사업 진출…후진적 유통구조 '메기'

현대글로비스가 연내 주류 물류 사업에 뛰어든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한 주류회사가 진행한 주류 운송 및 보관 서비스 사업의 경쟁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위해 경기도 안성시 일대에 약 1만평 규모의 물류 기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재 향후 발주처가 될 수 있는 업체의 주류 운송 및 보관과 관련한 사업의 경쟁입찰에 참여해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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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사망사고에 발칵…제지업계 안전관리 '빨간불'

잇단 사망사고에 발칵…제지업계 안전관리 '빨간불'

이재명 대통령이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미필적 고의'로 규정하며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문제가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제지 공장에서도 잇따라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업계의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최근 제일산업 안성공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제일산업은 아세아제지 계열사 중 한 곳으로 골판지 상자를 제조·가공하는 업체다. 수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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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저점 찍은 삼성…테슬라로 '파운드리' 불씨 살린다

2분기 저점 찍은 삼성…테슬라로 '파운드리' 불씨 살린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1·2분기 연속 기대 이하 실적을 기록한 것은 DS(반도체) 부문 업황 악화 영향이 컸다. 그런 삼성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대규모 수주를 기점으로 계절적 비수기 통과와 함께 3분기부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아울러 고대역폭메모리(HBM) HBM3E, HBM4 공급과 엑시노스 2600 탑재라는 세 가지 과업을 하반기에 모두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가 31일 공시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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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의 Defence Club]관세협상에 내놓은 미 무기 구매 청구서는

관세협상에 내놓은 미 무기 구매 청구서는

한미 간 관세 협상을 놓고 미국산 무기 구매 청구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통령실이 미국산 무기 구매도 협상 목록에 포함됐다고 밝히면서 주요 협상 의제 중 하나로 포함될 전망이다. 31일 정부 관계자는 "한미 간 상호 관세 부과 시한에 대해 국방비 증액과 미국산 무기 구매도 협상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만, 어느 정도 수준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지는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부가 미국산 무기 구매 청구서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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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독·프 등 원전 해체 시장 주도…韓 기술 수준은 87%[디깅에너지]

미·영·독·프 등 원전 해체 시장 주도…韓 기술 수준은 87%

국내 원전 해체 시장이 본격 열렸으나 아직 기술 수준은 선진국 대비 80%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문가들은 고리 1호기, 월성 1호기 등의 해체 경험을 쌓는다면 빠르게 기술을 따라잡아 해외 해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1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체가 완료된 원전은 전 세계 25개이며 이 중 20기는 미국에 있다. 이 외에 독일에서 3기, 일본 1기, 스위스에서 1기를 해체했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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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저하고' 노린다…반도체 실적 반등 기대(종합)

삼성전자, '상저하고' 노린다…반도체 실적 반등 기대(종합)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크게 부진했고 대형 고객사를 수주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에서 2조원 넘는 적자를 기록한 결과다. 다만 삼성전자는 '상저하고' 흐름을 타고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겠다는 방침이다. 반도체는 최선단 2㎚(1㎚=10억분의 1m) 공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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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하반기 2나노 양산 본격화, 수익성 개선"

삼성전자 "하반기 2나노 양산 본격화, 수익성 개선"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매출이 27조9000억원, 영업이익이 4000억원이라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하락세다. 메모리 사업부는 올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서버용 제품 수요 강세에 적극 대응하고, 시스템LSI 사업부는 내년 갤럭시 S26 탑재를 목표로 자사 모바일 칩셋 엑시노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테슬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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