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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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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시간만 일할게요"…하루 근무시간 내맘대로 '육성·양립' 최강자 카카오[2025 양성평등지수]

"오늘은 4시간만 일할게요"…하루 근무시간 내맘대로 '육성·양립' 최강자 카카오

편집자주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인력 활용 현황과 양성평등 노력을 점검하고, 일·가정양립 확산을 목표로 시작된 '아시아경제 양성평등지수'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양성평등지수는 그간 기업 내 포용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아시아경제는 도입 10년을 맞아 지수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항목과 방식을 조정하고 분석 체계도 고도화했다.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의 가치가 커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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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조업 대변혁이 온다…대·중소기업 AI 협력 ‘골든타임’[AI 자율제조, 미래를 열다]

K제조업 대변혁이 온다…대·중소기업 AI 협력 ‘골든타임’

편집자주한국이 0%대 성장률 시대에 진입하게 된 배경에는 내수와 수출 부진, 제조업 경쟁력 약화가 자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난관을 타개할 유일한 카드로 인공지능(AI)을 꼽는다.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 제조업체들을 견제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에서도 AI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기업의 대규모 인프라와 투자, 중소기업의 유연성과 현장 밀착력이 함께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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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톡]"스스로 움직이고 말하고"…엔비디아, 韓 게임판까지 뒤흔든다

"스스로 움직이고 말하고"…엔비디아, 韓 게임판까지 뒤흔든다

"디지털 휴먼의 시대가 오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설계 기업인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를 출시한 이후 게임 산업의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단순한 그래픽 연산을 넘어 플레이어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AI 캐릭터, 현실에 가까운 배경 묘사 등 게임업계의 흐름을 바꾸는 기술이 속속 개발되면서 국내외 게임업계들도 분주해졌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다수의 신작 게임들이 엔비디아의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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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짝 번쩍 들어올려 본체에 '착'…타임머신처럼 10분 뒤 예측하는 '등대공장'[AI 자율제조, 미래를 열다]

냉장고 문짝 번쩍 들어올려 본체에 '착'…타임머신처럼 10분 뒤 예측하는 '등대공장'

웅장한 냉장고 조립라인 한가운데 로봇이 20㎏에 달하는 문짝을 번쩍 들어 올려 본체에 빈틈없이 끼워 넣는다. 오차는 불과 0.15㎜. 금속과 금속이 딱 맞아떨어지는 찰나의 정적, 주변 컨베이어에선 여러 종의 냉장고 모델이 끊임없이 흘러갔다. 머리 위에선 자재 박스를 실은 레일이 쉼 없이 부품을 실어 나르고, 바닥에선 물류 로봇이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난 9일 찾은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는 단순한 공장이 아니라 살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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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쌓일 틈 없이 팔려나갑니다"…美가 주목한 '한국산 금속' [르포]

"재고 쌓일 틈 없이 팔려나갑니다"…美가 주목한 '한국산 금속'

지난 11일 찾은 울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티모니 공장.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티모니가 생산되는 곳이다. 공장 한쪽엔 금속판에서 떨어져 나온 더스트 원료가 산처럼 쌓여 있었다. 언뜻 보기엔 검은색 돌덩이에 불과하지만, 이 안에 숨어 있는 건 고부가가치 금속 '안티모니'다. 아연 및 연 제련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데, 최근 t당 8000만원이 넘어간다. 공장 안에선 5~6대의 거대 유도로가 동시에 돌아가며 고온에서 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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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원인은 볼트 탈거 입니다"…숙련자 감 대신 믿었더니 오류 줄고 효율 '껑충'[AI 자율제조, 미래를 열다]

"불량원인은 볼트 탈거 입니다"…숙련자 감 대신 믿었더니 오류 줄고 효율 '껑충'

"불량의 원인은 16번 공정 하네스 홀더 체결 작업자의 과체결로 볼트가 탈거된 것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해당 공정에서 체결 누락 불량이 10건 정도 발생했습니다." 세탁기의 핵심 부품인 '드럼'을 조립하는 공장 안에서 불량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논의하는 대화가 들린다. 결함 원인을 찾는 것부터 가장 최근에 발생한 결함 이력, 해결 방법까지 설명하는 이 목소리는 놀랍게도 AI다. 작업자는 고글처럼 생긴 웨어러블 기기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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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시장 6배 '벌크업'…식품업계 프로틴 전쟁

단백질 시장 6배 '벌크업'…식품업계 프로틴 전쟁

국내 식품 업계에서 단백질이 함유된 즉석음용음료(RTD) 시장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저출산 여파로 흰 우유뿐만 아니라 가공유와 발효유 등 음료 시장은 쪼그라든 반면, 단백질 음료 시장은 급성장하면서다. 단백질 음료는 그동안 운동 후 근육 회복이나 식단 관리를 위해 섭취하는 음료로 여겨졌지만, 최근 전연령층으로 음용이 확대된데다 기술의 발전으로 고함량 단백질 음료까지 나오는 등 시장이 다변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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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AI수석에 네이버 하정우…"현장 중심 AI 정책 전환 신호"

李 정부 AI수석에 네이버 하정우…"현장 중심 AI 정책 전환 신호"

"영화배우 하정우씨보다 멋있지 않습니까." 지난해 한 인공지능(AI) 콘퍼런스에서 모 장관급 국무위원은 행사에 함께 참석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을 이렇게 추켜세웠다. 이 인사는 "일을 많이 시키려면 이 정도 칭찬은 해줘야 한다"고 덧붙이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AI 전문가로서 하 센터장의 공이 상당히 컸다는 점을 보여주는 일화다. 이재명 정권 출범 후 신설된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 하 센터장이 깜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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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中 완성차 시장 뚫었다…체리차에 46시리즈 공급

LG엔솔, 中 완성차 시장 뚫었다…체리차에 46시리즈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업계 최초로 중국 완성차 업체에 대규모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한다. 자국 배터리 탑재율이 높아 '철옹성'으로 불리는 중국 전기차 시장을 뚫은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극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6일 중국 5대 자동차업체인 체리자동차(奇瑞汽車)와 6년간 총 8GWh 규모로 46시리즈를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GWh는 약 12만대의 전기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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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생산 공장에 이달부터 착용 로봇 투입

현대차·기아 생산 공장에 이달부터 착용 로봇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달부터 생산 현장에 착용 로봇을 투입한다. 최리군 현대차 로보틱스랩 로보틱스사업실 상무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경영인학회 주최로 열린 '휴머노이드 로봇과 모빌리티 산업의 융합' 세미나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착용 로봇을 이달부터 생산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 상무는 "현대차, 기아의 조립 공장 근로자 1만62명에게 착용 로봇을 입혀봤는데 긍정적인 응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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