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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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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유리병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의 심금을 울렸다. 그 안에는 숨진 어머니에 대한 딸의 마음이 소중히 담겨 있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BBC는 지난 4일 영국 동부 스케그니스(Skegness) 해변을 여행하던 한 가족이 물에 떠밀려와 모래 속에 반쯤 파묻힌 유리병을 발견한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유리병 안에는 손글씨로 쓴 쪽지와 함께 한 줌의 유해가 담겨 있었다. 쪽지에는 "우리 엄마예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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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시간만 일할게요"…하루 근무시간 내맘대로 '육성·양립' 최강자 카카오[2025 양성평등지수]

"오늘은 4시간만 일할게요"…하루 근무시간 내맘대로 '육성·양립' 최강자 카카오

편집자주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인력 활용 현황과 양성평등 노력을 점검하고, 일·가정양립 확산을 목표로 시작된 '아시아경제 양성평등지수'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양성평등지수는 그간 기업 내 포용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아시아경제는 도입 10년을 맞아 지수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항목과 방식을 조정하고 분석 체계도 고도화했다.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의 가치가 커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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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번 대선, 도덕·청렴성 안 봐…尹에 데인 국민들 선택"

홍준표 "이번 대선, 도덕·청렴성 안 봐…尹에 데인 국민들 선택"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 게재된 '보수 진영의 패배 이유'를 지적하는 게시물에 "이번 선거는 윤석열에게 데인 국민들의 선택이다"라고 답변했다. 16일 '청년의꿈'에 한 지지자는 "새삼스럽지만 이준석과 김문수는 이번 대선에서 토론 전략을 잘못 짰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지지자는 "두 보수 후보는 이재명이 호텔경제학이니 AI(인공지능)100조 투자니 허무맹랑한 공약만 내놓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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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 전원에게 무조건 장학금…9억원 통 큰 기부한 우오현 회장

입학생 전원에게 무조건 장학금…9억원 통 큰 기부한 우오현 회장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여주대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주대는 우 회장이 장학금 9억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SM그룹의 '미래인재육성장학금' 사업의 일환이다. 우 회장은 여주대를 운영하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장학금은 성적이나 자격 조건 없이 신입생 930명 전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학교 측은 "경제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교육 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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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라이브방송서 얼굴에 '돌돌이'…"고양이 집사 공감" vs "기괴하다" 분분

한동훈, 라이브방송서 얼굴에 '돌돌이'…"고양이 집사 공감" vs "기괴하다" 분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고양이 털을 제거한다며 얼굴에 돌돌이(먼지 제거용 테이프)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소 엉뚱해 보일 수 있는 행동에 정치권 안팎에서는 중년층 이상의 주요 지지층을 넘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방송(라방)에서 옷과 담요 등에 달라붙은 애완동물의 털을 제거할 때 쓰는 돌돌이를 꺼내 자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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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취소…혁신당 "국민대도 박사학위 즉각 박탈"

김건희 숙대 석사학위 취소…혁신당 "국민대도 박사학위 즉각 박탈"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등은 16일 숙명여대의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취소 확정에 따라 국민대 역시 김건희의 박사학위를 즉시 박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의원과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는 2021년 김건희의 박사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도 '표절이 아니다'라는 비과학적 결론을 내렸다"며 "권력에 굴복해 학문적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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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하려고 앉았다가 '우지끈'…박물관 작품 박살낸 관광객

'찰칵' 하려고 앉았다가 '우지끈'…박물관 작품 박살낸 관광객

이탈리아 한 박물관에 전시된 크리스털 의자가 기념 촬영하던 관람객에 의해 파손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BBC는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팔라초 마페이 박물관 측이 전시품 파손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존중해달라"라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박물관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시장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방금 본 장면은 장난이 아니라 박물관에서 실제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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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어떻게 나한테 이래"…日 료칸 찾은 극우 만화가 '혐한' 토로

"일본이 어떻게 나한테 이래"…日 료칸 찾은 극우 만화가 '혐한' 토로

만화가 윤서인씨가 일본의 한 료칸(숙박시설)에서 한국인 혐오성 홀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윤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니 일본 료칸이 나한테 이럴 수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씨는 최근 아내와 함께 일본 규슈 지방 우레시노시의 한 료칸을 찾았다. 윤씨는 이곳에서 아내가 숙소 마룻바닥 문지방에 튀어나온 7~8㎜ 크기 가시에 발을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윤씨는 숙소 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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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지병 악화"

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지병 악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최근까지 외래 진료를 받아온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지병이 악화돼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독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원래도 계속 입원을 권고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 여사 관련 의혹 사건을 맡게 된 민중기 특별검사는 대통령실에 특검보를 추천하는 등 특검팀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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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폭우 속 맨홀에 빠진 30대 여성…부산 상인들이 구했다

145㎜ 폭우 속 맨홀에 빠진 30대 여성…부산 상인들이 구했다

4일 새벽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부산에서 맨홀 뚜껑이 역류해 길을 걷던 30대 여성이 맨홀 아래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부산지역에 최대 145.5㎜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가운데 오전 2시 33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한 거리를 걷던 A씨가 맨홀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곧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다. 당시 많은 비가 쏟아져 내리면서 물이 역류해 맨홀 뚜껑이 열렸다. 이를 미처 발견 못 한 A씨는 우산을 쓰고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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