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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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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우리 엄마입니다, 다시 던져주세요"…해변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감동 사연

영국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유리병 하나가 전 세계 누리꾼의 심금을 울렸다. 그 안에는 숨진 어머니에 대한 딸의 마음이 소중히 담겨 있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BBC는 지난 4일 영국 동부 스케그니스(Skegness) 해변을 여행하던 한 가족이 물에 떠밀려와 모래 속에 반쯤 파묻힌 유리병을 발견한 사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유리병 안에는 손글씨로 쓴 쪽지와 함께 한 줌의 유해가 담겨 있었다. 쪽지에는 "우리 엄마예요.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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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하려고 앉았다가 '우지끈'…박물관 작품 박살낸 관광객

'찰칵' 하려고 앉았다가 '우지끈'…박물관 작품 박살낸 관광객

이탈리아 한 박물관에 전시된 크리스털 의자가 기념 촬영하던 관람객에 의해 파손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현지시간) BBC는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팔라초 마페이 박물관 측이 전시품 파손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존중해달라"라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 박물관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시장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방금 본 장면은 장난이 아니라 박물관에서 실제로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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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사진 보더니 "내 옆에 자기야?"…영국 부부 둘다 놀란 이유

유치원 사진 보더니 "내 옆에 자기야?"…영국 부부 둘다 놀란 이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돼 결혼한 부부가 사실은 20여년 전 유치원 시절 나란히 앉아 찍은 단체 사진 속 '짝꿍'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결혼 후 7년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체셔주 런콘시에 사는 마이클 무어(26)와 애슐리(26)의 이 같은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이클은 2018년 SNS를 통해 애슐리에게 메시지를 보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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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에 들어가더니 "버려지는 것도 삶의 일부"…日 '셀카 할머니' 별세

쓰레기 봉투에 들어가더니 "버려지는 것도 삶의 일부"…日 '셀카 할머니' 별세

72세에 늦깎이로 사진을 배워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자화상을 찍어 올리던 일본의 '셀카 할머니' 니시모토 기미코(97) 씨가 별세했다. 일본 재팬타임스는 지난 13일 "독특한 사진으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줬던 니시모토가 지난 9일 구마모토현의 한 병원에서 담관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의 아들은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어머니는 72세에 예술 여정을 시작했지만, 25년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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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중동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양측에 협상을 촉구하면서도 "때로는 국가들이 싸워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휴전) 합의가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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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말고 천천히 오래…허리통증에 좋다는 '이것'

빨리 빨리 말고 천천히 오래…허리통증에 좋다는 '이것'

허리 통증은 모든 연령대 사람에게 기능적 건강 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요통으로 인한 보건의료 부담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일 꾸준히 오래 걸으면 만성 요통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5일 연합뉴스는 노르웨이 과기대 폴 야를레 모르크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하루 걷는 시간이 100분 이상인 사람은 78분 미만인 사람보다 만성 요통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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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빈자리 노인으로…출산율 감소에 유치원 2만곳 문 닫은 中 근황

아이 빈자리 노인으로…출산율 감소에 유치원 2만곳 문 닫은 中 근황

중국에서 혼인율과 출산율 감소의 여파로 약 2만 개의 유치원이 문을 닫았다. 동시에 급속한 고령화가 사회 문제로 부상하면서, 많은 지역에서는 폐쇄된 유치원을 노인 요양시설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15일 중국 양청뉴스는 '2024 국가교육 발전 통계 공보'를 인용해 작년 중국 전국 유치원은 25만3300개며 유치원생은 3583만9000명이라고 보도했다. 2023년 유치원은 27만 4400개, 유치원생은 4092만9800명인 것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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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합의 바라지만 때론 싸워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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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미국 있다" 트럼프한테 훈장 받은 전한길?…알고 보니 '조작'

"내 뒤에 미국 있다" 트럼프한테 훈장 받은 전한길?…알고 보니 '조작'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자유 훈장을 받았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고 있지만, 해당 사진이 합성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이 사진에 대해 "미국 자유 훈장을 받은 공화당 후원자 사진에 전씨 모습을 합성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1일 가입자 수 3만명이 넘는 보수성향 페이스북 그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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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쫓으면 어떻게" 반발 커지자…트럼프, 농장·식당·호텔 단속 중단 지시

"다 내쫓으면 어떻게" 반발 커지자…트럼프, 농장·식당·호텔 단속 중단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농장과 식당, 호텔 등에서의 불법 이민자 단속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몇 주간 강화됐던 불법 이민자 단속을 일부 완화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이자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설계자는 ICE가 하루 최소 3000명의 불법 이민자 체포를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트럼프 2기 시작 후 5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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