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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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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필수인데, 우리 5만원에 쓸까"…가벼운 주머니, 혼수의 대안[주머니톡]

"에어컨은 필수인데, 우리 5만원에 쓸까"…가벼운 주머니, 혼수의 대안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김은경씨(31)는 에어컨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본가에 있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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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7억원 모금'…직장 그만두고 새 만드는 두 남자[기업연구소]

'한 달만에 7억원 모금'…직장 그만두고 새 만드는 두 남자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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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변종에 변종의 습격'…불안한 아시아, 무기 기술 얼마나 끌어올렸나 [테크토크]

'또 변종에 변종의 습격'…불안한 아시아, 무기 기술 얼마나 끌어올렸나

최근 중국·태국·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늘자 한국 정부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에서 유행 중인 코로나19 변이들은 'LP.8.1'과 'NB1.8.1'. 둘 다 2021년 말 등장해 전 세계의 우려를 샀던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입니다. 코로나19는 지난 5년간 다양한 변종 형태로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각국 보건당국의 준비 상황은 과거와 다릅니다. 이제 어떤 변종이 유행할지 수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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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학술원 "기술패권 시대, 구시대적 '선택과 집중' 전략으론 미래 없다"

최종현학술원 "기술패권 시대, 구시대적 '선택과 집중' 전략으론 미래 없다"

최종현학술원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전략을 제안하는 정책 보고서를 내놨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과학기술 정책과 정부 주도의 일방적 연구개발(R&D) 전략, 인재 유출 문제 등을 지적하며 민간과 학계의 창의성을 살리는 대전환을 촉구했다. 최종현학술원은 '기술패권 시대, 흔들리지 않는 과학기술 국가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4월 최종현학술원에서 개최한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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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열풍' 꺾이니 확 줄었다…챗GPT 5월 이용자 54만 감소

'지브리 열풍' 꺾이니 확 줄었다…챗GPT 5월 이용자 54만 감소

한때 미국에 이어 유료 이용 세계 2위를 기록하기도 했던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 돌풍이 주춤한 모양새다.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화풍을 그대로 구현한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최근 이용자가 급감했다. 8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챗GPT의 5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017만11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4월(1072만227명) 대비 54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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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클릭' 만들어 PC 대중화…빌 앳킨슨 별세

'더블 클릭' 만들어 PC 대중화…빌 앳킨슨 별세

더블 클릭과 직관적인 그래픽 인터페이스 등을 도입해 개인용 컴퓨터(PC)의 대중화에 기여한 개발자 빌 앳킨슨이 별세했다. 향년 74세.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5일 빌 앳킨슨 애플 출신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톨라 밸리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페이스북을 통해 앳킨슨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1978년 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경영자(CEO)의 권유로 애플의 5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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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내홍' 삼성전자 노조 집행부 전원 사임

'임단협 내홍' 삼성전자 노조 집행부 전원 사임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집행부가 임기 9개월가량을 남기고 전원 사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손우목 전삼노 3기 위원장은 4일 조합 홈페이지에 '3기 임원 사임 입장문'을 게재하고 "임원 전원은 오늘부로 임기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임금 교섭 및 제4기 위원장 선거 일정이 겹치는 상황에서 새로운 집행부가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물러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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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 "네이버는 골리앗 이길 다윗…특화 AI 무기로 삼을 것"(종합)

이해진 "네이버는 골리앗 이길 다윗…특화 AI 무기로 삼을 것"(종합)

"저희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계속해 왔고, 그 싸움에 익숙합니다. 결국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려면 빨리 포커스를 해야 하고, 돌멩이 하나를 잘 던져야 합니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은 네이버의 포부를 밝혔다. 기초 AI 모델 영역에서 이미 '골리앗'이 돼 버린 미국과 중국의 AI를 단기간 내 이기기는 어렵더라도, 커머스나 쇼핑처럼 특화 AI에서는 네이버가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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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계란값…8월까지 오른다

'고공행진' 계란값…8월까지 오른다

가금류 질병 발생과 산란계 생산성 저하 등으로 계란 산지 가격이 적어도 8월까진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은 '농업관측 6월호' 보고서에서 이달 계란 산지 가격이 특란 10개에 1850~1950원으로 1년 전보다 12.4~18.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형성된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인 평년 가격과 비교하면 9.9~15.8% 높다.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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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버킨이 쓰던 오리지널 '버킨백' 경매 나온다…낙찰가 얼마?

제인 버킨이 쓰던 오리지널 '버킨백' 경매 나온다…낙찰가 얼마?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 겸 배우 제인 버킨이 실제 사용했던 에르메스의 오리지널 '버킨백'이 내달 경매에 부쳐진다. 통상 에르메스 가방은 재판매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이 붙는 만큼 오리지널 버킨백이 낙찰 가격에 관심이 쏠린다. 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다음달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매업체 소더비 경매에서 버킨이 소유했던 검은색 버킨백이 나온다. 버킨은 22세 때 프랑스로 건너가 1960∼1980년대 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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