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직원의 정체…'김건희 전속 사진사'였다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며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올렸던 전직 공무원이 김건희 여사 전속 사진사였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8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내부 영상을 올린 전직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A씨가 김 여사의 전담 사진사로 활동했다. 그는 앞서 마포대교 시찰 사진,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사진 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상 허가 없이 촬영이 금지되는데, 최근 A씨
"입술 조심"…3년간 1700회 방송한 박지원, 출연 자제 선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 출연을 자제하겠다"라고 밝혔다. 잦은 방송 출연과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해오다 지난 대선 기간 중 초래한 '말 실수'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술을 조심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승리 후 처음으로 해남 황산 시등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며 "문무근 담임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았다
"저도 '아빠 육아휴직' 쓸게요"…이곳저곳서 신청, 어떤 회산지 봤더니
'아빠 육아휴직' 사용률이 증가했지만,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대기업 소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육아휴직 제도 사각지대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따르면 2023년 기준 육아휴직 순수급자 남성 중 대기업 재직자는 56.7%로, 중소기업 재직자 43.3%를 10% 포인트 넘게 웃돌았다. 특히 순수급자의 남성 비중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10.8% 포인트 늘어났지만, 남성 비중 증가폭은 중소기업(8.4% 포인트)이 대
李대통령, 與 지도부와 첫 만찬…SNS에 직접 감회 밝혀(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함께 더불어민주당을 이끈 1·2기 지도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 7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 만찬에는 박찬대 당 대표자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래 전 최고위원, 그리고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김병기, 서영교 의원과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 등 24명의 의원
용혜인, '민주 비례 승계' 최혁진과 대화 공개… "복당하라" 연일 촉구
기본소득당이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을 잇달아 비판하고 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정치적으로 무책임할뿐더러 국민과 당원을 거짓 선전으로 기만하고 있는 최 전 비서관을 제명하라"라고 촉구했다. 용 대표는 이날 "송구한 마음으로 6월 4일의 대화를 고백한다"며 "(최 전 비서관은) '22대 국회에서 민주당 기본사회 기획 총괄을 맡게 됐
대통령실 민정수석, 檢 특수통 출신 오광수 변호사
대통령실 민정수석, 檢 특수통 출신 오광수 변호사
"역시 돈값 하네"…'한보루 10만원' 중국서 난리난 김정은 담배 뭐길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즐겨 피우는 것으로 이름을 알린 담배 '7.27'이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단둥, 선양 등지에서 북한산 '7.27' 담배가 한 보루에 500위안(약 9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인 중국산 담배가 80~120위안(약 1만 5150~2만 2720원)인 것에 비해 최대 6배에 달한다. 매체는 중국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조선(북한)에서 들어온 7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민주당 중진 우상호 의원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우상호 의원
"이준석 의원직 제명" 국민 청원…35만명 넘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회의원직 박탈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자 수가 35만 명(오전 11시 기준)을 넘어섰다. 이 의원이 지난 대선 TV토론에서 여성 신체를 언급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비판 여론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모습이다. 8일 국회전자청원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에 참여한 동의자는 35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해당 청원의 공개 이후 하루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카메라 4대 추가 설치"…알권리·투명성 제고
대통령실이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 발맞춰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6월 중순까지 브리핑 룸 내에 카메라 4대를 추가로 설치해 다양한 각도에서 브리핑 현장을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8일 강유정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