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 가수 마이큐와 재혼…"가족이 되기로 했다"
방송인 김나영(44)이 4년간 교제해 온 가수 마이큐(44)와 재혼한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지난 4년 동안 제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저와 제 아이에게 보여준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며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저도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결
"배움 부족, 팬들께 사과" 故 김광석 노래 표절 日 밴드 음원 철회
2023년 결성한 일본의 5인조 인디 밴드 '슈퍼등산부'(ス-パ-登山部)가 고(故) 김광석의 대표곡과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은 신곡 '산보'(山步)의 음원과 철회하고 뮤직비디오를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1일 슈퍼등산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분께서 '산보'가 김광석 님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매우 흡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지적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산보의 음원을 순차적으로 철회함과 동시에 관련 영상 공
스페인 승리에 행운…한국 U-20 월드컵 4회연속 16강 진출
우리나라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조별리그를 B조 3위로 마친 뒤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리던 한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C조 경기에서 스페인이 브라질을 1대0으로 꺾으면서 골 득실에서 앞서 4개 대회 연속 토너먼트행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12팀)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1
김수현측 "김새론 이성적 호감 없었다…집 방문도 단 하루"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에 대해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수현의 군 복무 시절 직접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한 이유 역시, 해당 의혹을 반박하기 위한 맥락임을 분명히 했다. 3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법무법인 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배우가 군 복무 내내 연인에게만 집중하며 써 내려간 150여 통의 편지에는 연인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 애틋함이 담겨 있다"며 "휴가 중 만나게 될 데이트를
A2O MAY, 상하이 팬미팅서 '블루밍톡' 선보여
그룹 A2O MAY가 지난달 27일 중국 상하이 M+이위안 36 Space에서 팬미팅을 열고 신규 챗봇 서비스 '블루밍톡'을 선보였다고 A2O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팬덤 '메이니아'(MAYnia)를 비롯한 현장에 참석했으며, 해외 팬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그룹과 팬이 24시간 1대1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블루밍톡'의 기능과 운영 방안이 소개됐다. 곽승빈 블루밍챗봇 대표는 "팬들이 보낸 메시지가 멤버들에
"갈비뼈 부러질 각오" 작정한 제로베이스원, 떼창 달군 KSPO돔
"첫 단독 콘서트를 했던 장소라서 의미가 있습니다. 고향에 온 기분이에요."(매튜) "활동하며 아이코닉한 순간을 많이 맞았어요. 1년 만에 다시 투어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오늘 공연은 특별합니다."(박건욱)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히어 앤 나우'의 막을 올렸다. 서울 공연은 사흘간(3~5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3만명을 동원했다. 공연장에는 일본, 중국,
긴 추석연휴 안방서 즐기는 조용필·임영웅…순풍·아육대까지 풍성
올해 추석 연휴는 최장 열흘에 이른다. 황금연휴를 앞두고 지상파, 케이블, 종합편성채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일제히 특집 라인업을 내놨다. 무대 실황부터 레전드 예능, 스포츠·교양 파일럿, 드라마 정주행 몰아보기까지 온 가족의 취향을 두루 겨냥했다. 특히 '안방 1열' 경쟁이 뜨겁다. MBC는 쎄시봉과 이승환 콘서트를, KBS는 조용필 무대를, SBS는 임영웅 콘서트를 내세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MBC는 올해로 15주년
'일베' 논란 슈카월드 "사이트 들어가 본 적도 없어…실수에 너무 악의적"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만든 로고를 사용했다 사과한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가 자신에게 제기된 '일베 논란'에 억울함을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슈카는 "단순 실수를 가지고 '일베'라는 헤드라인으로 보도한다"면서 언론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다.1일 슈카는 유튜브 채널 '머니코믹스'에 출연해 유튜버 김성회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내 평생 그
트와이스, 북미·유럽 월드투어 추가 개최
그룹 트와이스가 타이베이와 북미 20개, 유럽 7개 지역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추가 개최한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2026년 1월9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13일 시애틀, 17일 오클랜드, 22일과 24일 로스앤젤레스, 28일 피닉스, 31일 댈러스, 2월13일 워싱턴 D.C., 24일 필라델피아, 27일 애틀랜타, 3월 3일 몬트리올, 6일 해밀턴, 21일 타이베이, 4월 3일 보스턴, 6일 시카고 등
"권력자 조롱할 수 있어야" 헐리우드 스타들 '표현자유' 위원회 설립
할리우드 원로 배우 제인 폰다(87)가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단체를 재출범하며 대규모 연대에 나섰다. 1940년대 매카시즘 광풍 속에서 창립한 '수정헌법 제1조 위원회'가 약 80년 만에 다시 깃발을 올린 것이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 버라이어티 등 보도를 보면, 폰다는 최근 성명을 내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 다시 시작됐다. 매카시 시대는 정치적 스펙트럼을 초월한 미국인들이 단결해 억압 세력에 맞서 헌법의